집단으로(5명) 저희아이를 몇달동안 언어폭력 인격모독 외모비하 신체적폭력 으로 학폭을 신고하였고
두달남짓 데리고 다니면서까지 욕과 폭력을 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교육청심의 1~4호까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형사신고도 하였고 경찰조사에서도 5명중 2명은 검찰송치까지 받았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런데 이중 한명이 전교학생회장에 출마하여 당선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초등학교 6학년)
저희 아이는 아직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심리상담을 받고 있으며(정신과에서도 심각한증상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불안감과 우울증의 상태로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들인 그 아이들은 웃고 떠들면서 다니고
가해자중 한명이 전교회장에 당선되고 나니 가해했던 아이들이 집단을 이루어 같이 활보하고 다닙니다
저희 아이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힘들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측에 항의를 해봤고 교육청에 항의를 해도
학교에선 교칙에 학폭을하면 학생회장을 할수가 없다라는 말이 없어
절차상 문제가 없다 란 답변이 왔고 경기도교육청에 민원을 넣었으나 다시한번 같은 대답을 받았습니다
더 신경 쓰겠다..라고 원론적 얘기만 반복하고
반복되는 일처리로 똑같이 절차상에 문제는 없다 였습니다
피해자보호를 해주는곳은 아무데로 없었습니다
학교가 도데체 무엇을 가리키는 곳입니까
행정에만 문제없다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학생이 학교를 대표하는 회장이 된다는게 말이 되는것인지요
학교에서 도덕이라는 과목이 없어졌듯이 과목이 없어졌다고 도덕적규범 마저 없어진것인지요
이런 와중에 저희 아이는 오늘 자살시도를 하겠다며 옥상에 올라갔다가
경찰이 출동해서 제지를 하고 저희집은 지금 온통 난리 상황입니다
아내는 눈물로 생활을 합니다
학교장이라는 분은 1호는 생활기록부에 기록도 안되고 처음한 학폭이라 유보처리 된다
그래서 학폭이라고 인정은 하지만 아무 문제가 없다 라고 얘기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른들이 잘못된일과 타협하는데 어린아이들이 뭘 보고 자랄까요?
학폭을해도 아무 문제없다 학폭을해도 아무런 제약이 없다...라고 느낄것입니다
오히려 학폭당한 저희아이는 방치된채
학교장도 학폭관련에선 잘 모른다 비밀이기 때문에 모른다...
당시에 작은사건이 아니라 학부모들도 다알고 있는데 학교장이 내용을 잘 모른다..
이해하기 힘든 말들뿐이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청원찬성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4B235F81D71D3897E064B49691C6967B


댓글 1
어쩌다 힘쎈애가 약한 애를 한번 때린 것이 아닌 (그것도 학폭이지만) 무리를 지어서, 지속적으로 여러 날을 괴롭힌 것이라면 폭력을 넘어선 미친 짓이죠.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항의해도 소용없다면 정상적이지 않은 절차를 해야죠. 상처받은 자식을 보호하려면, 부모도 미친 짓을 해야 합니다. (교활하게) 학교에 테이크 아웃 커피들고, 가서 얘기하다가 그걸 교장 얼굴말고 치우기 힘든 책상 위에다 던져 버리세요. 그리고 나올때 어 손에서 미끄러졌네. 정도 해주시고, 주변을 물건을 집어서 던져서 실제로 뭔가를 파손하면 재물손 괴이런거로 걸기때문에 교묘하게 해야 합니다. 회장이라는 놈 교실앞에서 쉬는 시간마다 서서 그 놈 노려 봅니다. 뭐하냐고 물어보면 회장놈이 학폭전과자라 우리아들 보호하려고 감시한다고 합니다. (나가라고 하면) 몸에 손대지 말라고 하시고,,, 그렇고 며칠 고생할 각오 하셔야죠...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물어보면, 회장 사퇴하고내려오라고, 고개 숙이고 다니라고, 그럼 학교로 안 오겠다고... 개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노려보기만 하세요. 학부모가 직접이러면 쉽게 제지 못합니다. 아무도,,, 개진상안되고, 이런 놈한테 자식 보호 못합니다. 얌전히 글만 쓰고 게시면, 자식은 그동안 더 망가집니다. 실제 본인 성격이나 여건상, 제대로 안되고 쫗겨나더라도 소문은 나고, 자식도 알게되고, 결국 부모가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알게되면, 자식도 안정을 찾습니다. 선비질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