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된 이상아 근황[5]
우선곧 2살되는 여아 키우고 있고
키 190 체중 97kg 누가봐도 체격은 큰 사람입니다.
위치는 그리 큰 동네가 아니라 식당위치가 보로블럭 과 도로가 혼재 되어있는곳 입니다.
아이와 와이프와 같이 종종 동네 식당에 저녁먹으러 외출하는데
언제부턴가 느낀게.. 와이프가 끌던.. 제가 끌던...
약 액면가.. 40대 이상은(그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길거리 담배피다가도 유모차가 지나가면 담배를 끄거나. 자리를 이동하여 피해 주더군요..
근데 항상 느끼는게.. 갓 20대 또는 30대지만 젊어보여서 제가 20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10에 9은 그냥 피더군요.. 옆에 지나가도 지들끼리 대화에 집중하면서요.
저도 흡연라....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그런 사람들 있을때는 최대한 빠르게 피해갑니다..
얼마전 명현만이 부천에서 담배 지적해도 씨알 안먹히는것보고
세상이 바뀐건지.. 내가 적응 못하고 늙은건지..
오늘도 세가족 외식하고 들어오는길에 역시나 비슷한 일을 겪어서..
뭐가 맞는건지 궁굼해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댓글 4
그냥 속으로 삭히고 지나가세요. 괜히 피곤한 일 곤란한 일 겪어요.
매연은 매일매일 마시지 담배연기는 가끔 마시지 탄고기에 벤죠필렌은 와 닿치가 않지 라면에 발암물질 0.003% 들어갔다는 기사는 피부에 와닿지 이게 정답 아님?
그런데 담배 피우는걸 보고 왜 유모차 끌고 그 방향으로 가시는건가요? 모세의 기적같은 모습이 보고 싶으신건가요? 담배 피던 사람이 보고 피해주는건 괜찮고 본인이 보고 피해가는건 불편하다는 얘기인지
웸반야마앞에선 그냥 호빗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