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대한이 증언하는 톱스타 주사(8)
샤워할 때 블루투스 스피커 폰에 연결하고 노래 틀어놓고 샤워하는데 10분 동안 전화가 4번이나 오더만요
퇴근하고 그 시간엔 업무전화고 뭐고 전화가 거의 없습니다
샤워를 좀 오래하는 편인데 별별 생각을 다 했네요
아버지 응급실 가셨을 때나 친척들 중 누가 돌아가셨거나 이런 경우들이 몇 번 있어서 저녁에 전화오면 심장이 떨어질 것 같네요
지금 큰고모랑 와이프 할머니께서 건강이 안 좋으시고 90이 넘으셔서 별 생각을 다 했는데...
나와서 확인해보니 같이 일하는 협력사 직원이 내일 센터로 누가 온다고 오후에 대기해 달라는 업무 전화더라구요
전화하고 진짜 개시발 오만쌍욕이 다 나왔네요
그냥 문자만 보내도 될거를 무슨 응급상황도 아니고...
아오 개새끼 진짜 ㅡㅡ;;;

지오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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