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10% 부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11]

이 계장은 ㄱ씨를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기는 한편 딸에게는 떡국과 간식을 사먹이고 지갑 속 천원짜리까지 모두 줬다고 한다. 비어있는 보일러 기름통을 채워줬고 집에 있던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ㄱ씨 검진을 진행한 담당 의사는 “폐와 간, 위 등 주요 장기가 크게 손상돼 배에 복수가 찼다. 위독한 상태였다”는 소견을 밝혔다. ㄱ씨는 병원비 때문에 진료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94427
해경 부부님의 따듯한 마음 감사합니다.
그런데 2026년에도 아사를 당할뻔만 사람이 있다니 정말 슬프네요.


댓글 2
코스피 5~6천 시대에 아직도 이런 계층이 존재하다니..ㅜ
기초수급 됐을건데 복지과에서 주기적으로 방문하지 않나? 어찌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