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올립니다.
이번에는 보험사와 통화 녹취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만 정리합니다.
1. “내 차가 이미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상황”이라는 답변 보험 해지 과정에서 보험사 직원이 2월 9일 명의변경이 있었다며 환급금 차이가 발생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그때 처음 들었습니다. 이후 보험사 직원이 딜러와 직접 통화한 결과,
“고객님이 가입하시기로 했던 차량이
다른 분이 가입된 상태라 필요 없는 보험이라 해지 요청했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즉, 제가 받기로 한 차량이 이미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었습니다.
2. 보험사도 “이런 경우 처음 본다”
보험사 직원 반응입니다.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단순 실수가 아니라 보험사 기준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상황
3. ‘차대번호 잘못 입력’ 설명은 설득력 없음
저는 2월 13일에 딜러로부터 다른 차대번호를 전달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상황)
보험사에서 차량 등록 안내 문자 받음
딜러에게 문의 → “스팸/보이스피싱 같다”
“누가 차대번호 잘못 입력한 것 같다”며 다른 번호 전달 그런데 이상한 점은 차대번호가 바뀌었는데
에이전시 / 딜러 모두 사전 안내 없음 오히려 제가 먼저 말하니 그때 처음 들은 것처럼 대응
이후 보험사 상담사 말:
“기존 차대번호와 새 차대번호는 끝자리 4자리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 정도면 단순 오타로 보기 어렵습니다.” 단순 입력 실수라고 보기 힘든 상황
4. 아우디 측 vs 보험사 설명이 다름
아우디 측: “차대번호 잘못 입력된 것”
보험사 확인: → “다른 사람이 차량을 구매해서
기존 보험이 필요 없어졌다고 들었다”
같은 사건인데 설명이 완전히 다릅니다.
5. 실제 타임라인
1월 29일 : 보험 가입
2월 9일 : (나는 모르는 상태) 명의 변경 발생
2월 13일 : 다른 차대번호 전달받음
흐름상 중간에 차량 상태가 바뀐 것으로 보이는 상황
6. 보험사 직원도 의문 제기
“단순 실수라기보다는 확인이 필요한 상황 같습니다.”
“숨기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언급) 보험사도 단순 실수로 보지는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이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요?


댓글 7
아... 정말.. 글만봐도 혈압이 오르네요. 살다살다 저런경우는 처음 봅니다.
저도 처음 겪어봅니다. 이게 정상적인 신차 계약 과정인지 알고 싶습니다...
차량 넘버 달리기 전 상황이에요??? 차량 넘버 나오면 차대 번호 랑 다를경우 바로 고지해주는데 이상하네요
네 맞습니다. 차량 번호 나오기 전 단계였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바로 고지되는게 정상이라면 저는 그런 안내를 전혀 받지 못한 상태에서 중간에 차대번호만 바뀌어서 전달받은 상황이라 더 혼란스럽습니다.
앞전글은 리스라고하지 않았나요 작성자님도 본인상황을 정확히 인지 못하시는것같은데..
하나캐피탈 리스로 진행했습니다.
그냥 계약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