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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화 - 마티스, 루마니아식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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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앙리 마티스
년도1940년 4월
중간캔버스에 유화


마티스는 여인의 초상화를 여러 점 남겼는데

이 그림처럼 인물을 그릴 때 사실적으로 묘사하기보다는 색채 표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그림에서도 머리 모양과 이목구비는 과감하게 생략하고 단순하게 표현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입체감은 사라지고 평면적인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화려한 색채 표현도 두드러져 보인다.

 

그리고 인물의 배경을 생략하고 붉은 색 한 가지로만 바탕을 처리함으로써

흰색 블라우스와 푸른색 치마를 입은 여인의 모습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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