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정있는 사람입니다
175/74/잘생긴 편 이렇게 간략소개 하겠습니다 ㅎㅎ
약력
20년 가까이 식당하다가 24년 겨울 전소되고
지주의 재계약 불가 및 소송으로
남은 거 없이
24년 2천만원 들고 혼자 식당 해보려다가
1년만에 폐업
현재 좋은 후배 덕에 차량지원 등을 통해 고기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지방 및 뼈를 수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거래처를 늘려야 수익이 발생하는 일이라 수거도 하면서 영업도 열심 한다고 하는데 당췌 신규 영업이 안 이루어지네요
사장님 뵙기는 하늘의 별따기에 담당자 겨우 만나 안면 트고 소개하기도 벅찹니다
그래서 조언 여쭙니다
1. 영업 고수 형님들! 사업장 대표 만날 수 있는 방법 일러주실 수 있을까요? 뭐든 할 수 있습니다
2. 육가공 정육점 또는 정육식당 하시는 형님들. 저 같은 사람이 갔을 때 형님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아이템 조언 부탁드립니다. 돈 없어서 박카스 이런거 못 사갑니다. 이런거 해주면 폐기물 수거 맡길 수 있을텐데... 이런 것이 혹시 있을까요?
조회수도 저에게 큰 위안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추신) 보배에 영업하는 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지역 및 연락처는 비공개 하겠습니다


댓글 7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성 부족인거 보네요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업뭐 별거있습니까? 매일 눈도장찍으러 음료수하나들고(명함) 돌아다니는거죠 그러다 한분두분 인연되고 소개받고
고맙습니다 실천 들어가보겠습니다
1. 사업장 대표(결정권자)를 만나는 전략고기 작업장 사장님들은 보통 '새벽 작업'과 '점심 직후'가 가장 바쁩니다. 이때는 잡상인 취급받기 십상입니다. 공략 시간대: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한숨 돌리는 오후 3시~5시 사이를 노리세요. 이때 사장님들이 사무실에 앉아 장부를 보거나 담배 한 대 태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동종 업계 출신'임을 강조: "사장님, 저도 20년 식당 하다가 이번에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라고 운을 떼세요. 일반 영업 사원이 아니라 '풍파 겪어본 동료'라는 동질감이 문턱을 낮춰줍니다.정보 전달자로 접근: "거래처 늘리러 왔다"가 아니라, "요즘 옆 동네 지방 시세나 처리 현황이 이렇다더라"는 식의 업계 정보를 슬쩍 흘리며 안면을 트세요
2. 박카스보다 강력한 '마음을 움직이는 아이템' 돈 안 들이고 사장님들 마음을 사는 법은 '사소한 번거로움'을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현장 일손 돕기: 사장님이 물건을 내리고 있거나 바빠 보일 때, 말보다 먼저 몸이 나가서 박스 하나라도 같이 들어주세요. "아이구 사장님 제가 좀 거들게요" 하며 땀 흘리는 모습에 침 못 뱉습니다. 수거함 주변 청소: 다른 수거 업체들이 흘리고 간 지방 찌꺼기나 핏물 등을 솔로 닦거나 주변 정리를 한 번 해보세요. "저 친구는 우리 집 거래처도 아닌데 뒷정리까지 깔끔하네?" 라는 인상을 주는 게 10박스 박카스보다 낫습니다.식당 사장님 마인드 활용: 육가공 사장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판로'입니다. "제가 예전에 식당 크게 할 때 알던 지인들이 아직 많은데, 고기 질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소개 한번 올리고 싶습니다" 라는 식의 잠재적 매출 도움 제안은 최고의 영업 멘트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고맙습니다 전략적! 시간대 활용도 잘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