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잃은 듯한 국짐 의원들 표정...[16]

활짝 핀 유채꽃

잠녀마을 해녀학교

잠녀(해녀라는 뜻의 본래 우리말)마을의 해녀학교 앞을 지나다가 해녀분들이 잡은 엄청 큰 해삼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해녀 한분이 한손에 뭔가 들고 오셔서 '아, 아 해 보셔' 그러길래 아 했더니 고소하면서도 짭쪼름한 뭔가를 입안에 넣어주시더군요.
뭐 같냐고 하시길래 무슨 알 같다고 했더니 해삼 내장이라고 말씀하시고 쿨하게 건물 안으로 들어가시네요.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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