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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눈치 보느라 입학 한달전에 국공립 통학버스 보류..피해는 학부모 몫이네요

http://dev.bbmuseum.co.kr/community/bike/muxrrsbfio

안녕하세요.

오산에서 아이 키우는 평범한 학부모입니다.

 

진짜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의견 좀 듣고 싶어 글 씁니다.

상황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국공립 유치원 통학버스 운행 ‘확정’ 안내 받음

그래서 통학 가능하다고 보고 입학 결정

입학 한 달 전 갑자기 “사립유치원 반발 때문에 보류” 통보

더 황당한 건 “대안 없음”

 

교육청 민원전화했더니 그냥 가까운곳 보내시면

안되냐는 답변


더 이해 안 되는 건 확정이라 해놓고 번복

사립 반발 때문에 취소

대체 방안도 없음

 

이게 행정이 맞나요?

사립 눈치 보느라

보류하는 것도 황당한데

피해는 왜 학부모가 다 감당해야 하는지…

도교육청, 시청 민원 넣었는데

서로 자기 소관 아니라식의 말만하시고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이게 진짜 말이 안 되는 상황 맞죠?

 

혹시 비슷한 일 겪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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