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문제의 원인이 당신에게 있는 명백한 이유(1)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30%가량 늘어난 가운데, 전기차가 7배 가까이 증가하며 시장 반등을 이끌었다. 전기차 가격 인하와 자체 보조금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이 2만96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2만8608대)보다 26.7% 줄었지만, 전년 동월(1만5229대) 대비 37.6% 증가한 수치다.
전기차 판매 회복은 테슬라와 BYD 등 전기차 업체들이 주도했다.
테슬라는 1966대를 판매하며 지난해에 이어 수입차 상위권을 유지했다. 지난해 1월 보조금 미확정 여파로 등록이 사실상 없었던 것과 달리 모델 3와 모델 Y 가격 인하 효과가 본격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BYD도 자체 보조금 전략을 앞세워 1347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1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 진출한 지 1년가량 된 신생 브랜드가 월간 판매 상위 5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례적인 평가다

거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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