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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에서 연기법을 추연하는 과정 및 형태

(2026.02.12)


[유전] [오후 4:13] (증일아함경) 그때 그 왕에게는 수범마(修梵摩)라는 대신이 있을 것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왕과 친하여 왕은 그를 매우 사랑하고 존경할 것이다. 또 그는 얼굴이 단정하고, 키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으며, 살찌지도 않고 여위지도 않으며, 희지도 않고 검지도 않으며, 나이가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을 것이다.

또 그 수범마에게는 범마월(梵摩越)이라는 아내가 있을 것이다. 그녀는 미녀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묘하여 천제(天帝)의 왕비 같을 것이다. 입에서는 우발(優鉢)연꽃의 향기가 나고 몸에서는 전단(?檀) 향기가 나,여러 부인들의 여든네 가지 맵시도 그 앞에서는 아주 무색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는 병도 없고 어지러운 생각도 없으리라.

그때 미륵보살은 도솔천에서 나이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 부모가 될 이들을 관찰하고 곧 강신하여 아래로 내려오고 오른쪽 옆구리에서 태어날 것이다. 지금의 내가 오른쪽 옆구리에서 태어났던 것과 조금도 다름없이 미륵보살도 그럴 것이다.


[유전] [오후 4:13] 위 증일아함경 내용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을 발견해 보세요.


[ㅇㅇ] [오후 4:33] 조금도 다름없이 미륵보살도 그럴 것이다.


[유전] [오후 4:53] 그건 당연한 거라 크게 주목되지 않네요


[ㅇㅇ] [오후 5:18] 평범한 수범마와 범마월이라는 묘한 아내


[유전] [오후 5:19] 그걸 주목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유전] [오후 5:21] 이유를 말해보세요


[ㅇㅇ] [오후 5:31] 잠시만요, ㅠ

[ㅇㅇ] [오후 5:56] 비로자나불이기 때문입니다.


[유전] [오후 6:19] 왜 비로자나불이라고 하나요?  근거가 뭐죠?


[ㅇㅇ] [오후 6:20] 모든 부처의 어머니라서 입니다.


[유전] [오후 6:21] (경전 내용에 따르면) 그건 마야부인이 더 그렇죠


[유전] [오후 6:25] (화엄경) 또 불자여, 마야 부인은 낱낱 털구멍에서 여래가 지난 세상에 모든 세계의 도시·촌락·산림·강·못 등 여러 곳에서 보살행을 행한 것을 나타내고, 그 모든 겁에서 만난 부처님들의 청정한 선근과 수명과 이름 및 선지식 등 이런 일들을 다 나타내며, 보살이 그 모든 곳에서 태어날 때는 마야 부인이 언제나 그 어머니가 되었으니, 이것이 보살의 넷째 자재한 수생이니라.


선남자여, 나는 노사나불의 어머니가 되었었고, 구루손불·구나함모니불·가섭불·미륵불·사자불(師子佛)·법당불(法幢佛)·선안불(善眼佛)·정화불(淨華佛)·묘덕화불(妙德華佛)·제사불(提舍佛)·불사불(弗沙佛)·환희의불(歡喜意佛)·자재불(自在佛)·이구불(離垢佛)·명정월불(明淨月佛)·집거불(執炬佛)·낙정불(樂淨佛)·금강순불(金剛楯佛)·청정의불(淸淨意佛)·아사타불(阿私陀佛)·......(이름이 많아서 생략) ....수순왕불(隨順王佛)·증수천불(增壽天佛) 등 이런 현겁(賢劫)의 모든 부처님이 이 세계에서 등정각을 이루실 때, 나는 다 그 어머니가 되었고 또 시방 일체 세계에서 중생을 교화하였느니라."


[유전] [오후 6:30] 위 증일아함경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미녀이거나 향기가 좋거나는 큰 의미 없고 "여러 부인들의 여든네 가지 맵시도 그 앞에서는 아주 무색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는 병도 없고 어지러운 생각도 없으리라." 84가지 맵시와 병도 없고 어지러운 생각도 없으리라는 대목이죠.


[유전] [오후 6:39] (네이버 AI) 옥야경(玉耶經)에서 ‘84가지’는 ‘84종의 허물(84종의 때/84종의 악한 점)’을 뜻하며, 여성이 단정함은 외형이 아니라 마음의 정결과 일관성에서 온다고 설명합니다.

‘84종’의 의미

부처님은 옥야에게 “간사한 태도와 84종의 허물을 없애고 뜻을 고요히 해 마음을 한결같이 하는 것이 단정”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종호(種好)’는 좋은 점/좋은 성질을 뜻하며, ‘84종의 허물’은 여성이 지양해야 할 부정적 습성들을 84가지로 구체화한 개념으로 제시됩니다.


[유전] [오후 6:41] 범마월 이라는 부인이 여자의 84가지 허물이 없이 청정하다는 뜻인데, 비로자나불은 아닌 것 같고 마야부인과 석가모니의 부인 야소(예수 한역이 야소)다라 공주 중에 확정하기는 어렵겠네요. 나중에라도 밝혀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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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유전] [오전 12:44] 위 글에서 범마월 다음으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을 말해보세요


[ㅇㅇ] [오전 12:45] 미륵보살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유전] [오전 12:46] 미륵보살이 하생하는 미래에 대한 설법인데 당연히 하생하는거죠


[ㅇㅇ] [오전 12:47] 그것이 당연한 것이기에


[ㅇㅇ] [오전 12:48] 범마월이 어지러운 생각도 없고-

그러기에 미륵이 오는 것이기에-

그것이 모두가 깨달음을 향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유전] [오전 12:50] 범마월 이야기는 아까 했으니 그 다음으로 중요한 걸 말해보라고한거죠


[ㅇㅇ] [오전 12:53] 미륵이 오는 것- 그 자체가 모두가 무한한 깨달음을 이루기 위한 것.

[ㅇㅇ] [오전 12:54] 그렇기에 미륵 보살이 하생한다는 것이 그 다음이라 봅니다.


[유전] [오전 12:55] 미륵보살이 최종적으로 하생하는 때인 56억7천만세 이후에는 대부분의 중생이 이미 깨달은 상태이거나 십지보살 가까이 된 상황이죠.


[ㅇㅇ] [오전 12:59] 그렇기에-  그 다음은 미륵이 오신다로 봅니다.


[유전] [오전 12:59] 저기에 그런 대목은 없어요


[심연] [오전 12:59] (증일아함경) 그때 그 왕에게는 수범마(修梵摩)라는 대신이 있을 것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왕과 친하여 왕은 그를 매우 사랑하고 존경할 것이다. 또 그는 얼굴이 단정하고, 키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으며, 살찌지도 않고 여위지도 않으며, 희지도 않고 검지도 않으며, 나이가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을 것이다.

또 그 수범마에게는 범마월(梵摩越)이라는 아내가 있을 것이다. 그녀는 미녀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묘하여 천제(天帝)의 왕비 같을 것이다. 입에서는 우발(優鉢)연꽃의 향기가 나고 몸에서는 전단(?檀) 향기가 나,여러 부인들의 여든네 가지 맵시도 그 앞에서는 아주 무색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는 병도 없고 어지러운 생각도 없으리라.

그때 미륵보살은 도솔천에서 나이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 부모가 될 이들을 관찰하고 곧 강신하여 아래로 내려오고 오른쪽 옆구리에서 태어날 것이다. 지금의 내가 오른쪽 옆구리에서 태어났던 것과 조금도 다름없이 미륵보살도 그럴 것이다.


[ㅇㅇ] [오전 1:06] 1. 미륵 보살은 강신하여

2. 왕은 그를 매우 사랑하고 존경할 것이다.


[심연] [오전 1:07] 신기한게 석가모니불은 정반왕이라는 왕의 자식으로 나왔는데, 미륵보살은 왕과 친한 신하의 자식으로 나오나 보군요.


[유전] [오전 1:07] "그때 미륵보살은 도솔천에서 나이가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 부모가 될 이들을 관찰하고" 이 대목이 아까 범야월 만큼 중요한 대목이죠.


[유전] [오전 1:12] (법화경)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어찌하여 그러한고, 모든 부처님께서는 오직 일대사의 인연으로 하여 세상에 출현하시느니라. (所以者何 諸佛世尊 唯以一大事因緣故 出現於世) - 방편품(方便品)


[ㅇㅇ] [오전 1:12] 아


[ㅁㅁ] [오전 1:12] 미륵보살이 예수님이랑 같은 존재라는말이 이해가 되네요..


[유전] [오전 1:16] 범야월도 대단한 존재이지만 그런 대단한 존재의 남편이며 또 미륵보살의 아버지가 될 인연이니 평범한게 아니죠.


[유전] [오전 1:18] 하여튼 가장 중요한 것은 미륵보살이 도솔천에서 자기가 태어날 부모를 먼저 "관찰"하고 내려온다는 거죠. 악업이 많은 자가 자기 좋다고 범야월을 어머니로 모시고 싶다고 할 수 있겠어요? 미륵보살 정도나 되니까 또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관찰하고 선택하여 그 아들로 나오는 거죠


[심연] [오전 1:20] 원래 미륵보살이 라후라이고 라후라의 아버지가 석가모니불인데, 범마월의 남편인 존재는 누구일지 알 수가 없네요.


[유전] [오전 1:22] 사실 연기법으로 추론하면 답은 뻔합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말하지는 않을 거니까 알아서들 궁구해 보세요. 수범마가 누구인지. 아까 내가 말했죠. 범마월은 마야부인 아니면 야소다라 공주일꺼라고 그럼 그 남편이 누구겠어요?


[심연] [오전 1:25] 범마월이 마야부인이나 야소다라 둘 중 하나라면 남편 또한 아미타불 아니면 석가모니불이겠죠.


[유전] [오전 1:26] 정반왕(아미타불, 노사나불은 정반왕이 연꽃에서 아기로 태어나게 한 분신) 아니면 석가모니죠.


(화엄경) "선남자여, 그 때의 그 일체법사자후원개묘음왕(一切法師子吼圓蓋妙音王)이 어찌 다른 사람이겠느냐. 지금의 저 노사나(盧舍那) 여래·응공·등정각이 바로 그 사람이요, 그 정광왕(淨光王)은 지금의 저 정반왕이며, 그 연화광(蓮華光) 부인은 지금의 저 마야(摩耶) 부인이요 그 때 그 나라 인민들은 지금의 이 대중들이니, 이들은 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나지 않게 되어, 혹은 초지(初地) 내지 십지에 머물면서, 큰 원을 성취하여 모든 법문에 머무르고 방편의 도를 닦아 일체지를 구하여 모든 해탈에 머무느니라.” 


[유전] [오전 1:27] 마야부인이나 야소다라 공주가 다른 남자와 섹스해서 애를 낳을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심연] [오전 1:28] 미륵불 올때 내가 태어난다면 수범마 범마월 부부께 잘 보여야겠네요.ㅎ


[유전] [오전 1:28] ㅎ


[ㅇㅇ] [오전 1:29] 블로그에 올리신 글 보니 지금 세대는 아닌 것 같고,


[유전] [오전 1:29] 56억7천만세 이후에도 인공으로 아이를 생산하지 않고 태에 들어가서 나온다는 대목도 중요하죠


[심연] [오전 1:30] 오 그렇네요. 과학기술이 마법수준이 되었을것인데도 태에 드는군요.


[ㅇㅇ] [오전 1:30] 도솔천 시간이야 그렇다치고


[유전] [오전 1:30]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그때도 역시나 어머니의 태를 받아서 태어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ㅇㅇ] [오전 1:30] 옆에서 나온다 하지 않으셨습니까?


[유전] [오전 1:30] 일단 태에 들어가잖아요


[ㅇㅇ] [오전 1:31] 정상적인 출산이 아닌


[유전] [오전 1:31] ("지금의 내가 -태에 들었다가- 오른쪽 옆구리에서 태어났던 것과 조금도 다름없이 미륵보살도 그럴 것이다.") 태에 들었다가 옆구리에 나오는 대목은 화엄경에 왜 그렇게 나오는지 아주 자세하게 나오니까 읽어보세요


[유전] [오전 2:12]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222636199286

[유전] [오전 2:12] 위 글 제목: 영원한 영혼의 반려자 - 필자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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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4일 토요일


[유전] [오전 1:05] (화엄경) 불자여, 마야 부인은 그 배 안에 삼천대천세계를 다 수용하고 또 백억의 사천하를 다 나타내 보였는데, 그 백억 염부제 안에 있는 왕도와 고을과 또 그가 사는 동산은 그 이름이 각각 달랐다. 마야 부인은 거기 두루 앉아 여러 하늘에 둘러싸여 불가사의한 지혜의 자재함을 나타내었으니 이것이 보살의 둘째 자재한 수생이니라.

중략

(화엄경) 내(마야부인) 태는 넓지도 않고 비좁지도 않았으며, 이 세계에서 이런 신변으로 생을 받는 것을 나타내 보이는 것처럼 시방의 모든 염부제에서도 또한 그와 같았으나 몸을 나누어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갖가지 변화로 그 응함을 따라 보살의 어머니가 되었으니, 왜냐 하면 이 대원지환법문(大願智幻法門)을 닦았기 때문입니다.


[유전] [오전 1:05] 태가 중요합니다. (비로자나불의) 태장계의 태 또한 아이밸 태죠.


[유전] [오전 1:23] (불설대승장엄보왕경) 이때에 세존께서 제개장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너희들은 자세히 들어라. 내가 마땅히 너희들을 위하여 분별하여 해설할 것이니라. 이 대광명은 곧 성관자재보살마하살이 대아비지옥(大阿鼻地獄) 속에 들어가서 온갖 큰 고뇌를 받는 모든 유정들을 다 구제하여 제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저들의 괴로움을 구제하고 나서는 다시 큰 성으로 들어가 모든 아귀들의 괴로움을 구제하여 제도하여 주려는 것이다.”

(중략)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이 관자재보살은 무수한 백천 구지 나유타의 유정을 항상 쉬지 아니하고 구제하여 건지되, 대위력을 갖춤이 여래보다 더 뛰어나느니라.” (관자재보살의 위신력이 여래 보다 뛰어남)


[유전] [오전 1:23] “선남자야 이 관자재보살은 무수한 백천 구지 나유타의 유정을 항상 쉬지 아니하고 구제하여 건지되, 대위력을 갖춤이 여래보다 더 뛰어나느니라.” (관자재보살의 위신력이 여래 보다 뛰어남)


[유전] [오후 6:59] (아촉불국경)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아촉여래 불국토에 있는 여인이 뜻으로 구슬과 영락(瓔珞)을 얻으려고 하면 곧 나무에서 취하여 그것을 착용한다. 또한 의복을 얻으려고 하면 역시 나무에서 취하여 그것을 입는다.

사리불이여, 그 불국토의 여인 중에는 나의 국토에 사는 여인의 자태와 같은 자태를 가지고 있는 여인은 없다. 사리불이여, 나의 국토 중의 여인의 자태는 어떠한가? 나의 국토 중의 여인은 그 모습이 나쁘고, 그 혀가 추악하고, 법에 대해 질시하고, 뜻은 사악한 일에 집착한다.

나의 국토 중의 여인에게는 그러한 여러 가지 나쁜 자태가 있지만 그 불국토의 여인에게는 그러한 자태란 없다. 왜냐하면 아촉여래께서 예전에 세운 서원의 영향이 미친 까닭이다.”


[유전] [오후 7:00] 부처님께서 다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아촉 불국토의 여인은 임신하여 아이를 출산할 때 그 몸이 피로해지지 않고 뜻으로도 피로함을 염하지 않는다. 단지 안온함과 또한 괴로움이 없는 것만 염한다. 그 여인에게는 또한 일체의 여러 가지 괴로움이 없으며, 역시 냄새나는 곳이나 더러운 진액 같은 것도 없다.

사리불이여, 이것은 아촉여래께서 예전에 세운 서원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선한 법을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불국토에 능히 미치는 국토란 없다.

 

사리불이여, 아촉 불국토에 있는 인민으로서 직업을 가지고 삶을 영위하는 자는 없고, 물건을 사고팔기 위해 왕래하는 자도 없다. 인민들은 오직 서로 함께 쾌활하고 즐거워하니 편안하고 안정되고 고요하게 다닐 뿐이다.

그 불국토의 사람은 애욕이나 음탕한 것이나 질투할 만한 것에 집착하지 않고 인연에 따라 자연히 사랑하고 즐거워한다.


[유전] [오후 7:16] “아촉 불국토의 여인은 임신하여 아이를 출산할 때"


태(胎)라고 하는 것은 아이밸 태를 말하는데 여자가 임신하여 아이를 출산할 때까지의 공간을 의미하여 흔히 생각하는 자궁이나 태반 탯줄을 상상하기 보다 위 경전 내용과 같이 "냄새나는 곳이나 더러운 진액 같은 것도 없는" 상태에서의 태를 의미한다고 봐야죠.


아미타불의 서방정토 극락에서는 대부분 연꽃 속에서 태어나는 화생을 하는 것에 비하여, 보살 중에서도 최고의 보살을 뜻하는 보살마하살(마하살품 참조)들만이 가는 동방정토 아촉불국토 묘희(쾌활함)세계에서는 어머니가 임신하여 태어나고 아버지에 해당되는 "(전생) 인연에 따라 자연히 사랑하고 즐거워 하는 상대"가 결정되겠죠.


[유전] [오후 7:28] 성철스님은 평소에 아비라 기도를 하라고 강조했는데 ‘아비라제(阿比羅提, Abhirati 묘희세계)’를 뜻하며 유마경의 '견아촉불품'에서 유마거사가 부동불(무동불,아촉불)의 화신임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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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7

이유전

(다른 게시판에서) 같은 아함계열을 베낀 동남아 소승 남방불교의 니까야에서는 증일아함경의 저 대목이 없을 듯. 있다면 누구든 가져와 보기 바람. 02.14 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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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유전] [오전 3:24] - (네이버 AI) 니까야 중 **현재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경전’은 학자들 사이에서도 단정하기 어렵지만, 보통 숫타니파타(숫따니빠따)와 쿳다까 니까야의 일부가 ‘최고층(최고 연대)’으로 가장 이른 층으로 언급됩니다. 숫타니파타(숫따니빠따) 숫타니파타는 팔리경장(5개 니까야) 중 마지막 쿳다까 니까야에 속하며, 1~5장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1장의 3번째 경, 4장 전체, 5장의 1번째 경을 제외한 나머지가 ‘원시 숫타니파타’로 불리는 더 이른 층으로 제시됩니다. 4장 ‘의품(義品)’은 숫타니파타 내에서도 가장 오래되었다고 여겨지는 장으로 설명됩니다. 쿳다까 니까야(쿳다까) 쿳다까 니까야는 니까야 5부 중 ‘작은 부분’에 해당하며, 북방의 아함경에는 없는 경전으로 정리됩니다. 쿳다까 니까야에는 숫타니파타에서 가져온 짧은 경들이 모여 수록된다고 설명됩니다. 결론(검색 결과 기준) 따라서 “니까야 중 최고 오래된 경전이 남아 있는 것”을 찾는다면, 숫타니파타(특히 원시 숫타니파타)와 쿳다까 니까야의 일부가 가장 이른 층으로 언급됩니다. - [유전] [오전 3:27] 니까야는 원본 자체가 아예 없군요. 숫타니파타는 게송으로 분량도 얼마 되지 않는데 이걸 니까야에 편입시키면서 니까야가 가장 오래되고 원음이라고 사기를 치는거죠. 숫타니파타는 원래 부터 그냥 숫타니파타 이지 이게 니까야 라고 할 수 없죠. 니까야의 문자인 팔리어는 18세기에 급조된 문자로 근본 자체가 없는 문자죠. [유전] [오전 3:31] "쿳다까 니까야는 니까야 5부 중 ‘작은 부분’에 해당하며" 쿳다까 니까야는 평소 거의 언급되지 않아 오늘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데 워낙 분량이 적고 게송으로만 되어 있는 숫타니파타 위주라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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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오전 3:42] <위키백과> 쿳다까 니까야 또는 소부(小部)는 팔리 경장 5부의 마지막 묶음으로, 결집이 끝난 후 남은 것들을 다시 모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일부 부파에서는 이를 경장(숫따 삐따까)이 아닌 논장(아비담마 삐다카)에 포함시키기고 굿다까 삐따까, 즉 소전(小典)으로 낮춰부르기도 했다. [유전] [오전 3:44] 경전이 아닌 론으로 분류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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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오전 7:55] <대반열반경 40권중 32권 구절> 여래 세존께서 여덟 가지 자재함을 얻으셨는데 무슨 인연으로 화생하지 않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모든 중생이 네 가지 나는 법으로 나지만 성인의 법을 얻고 나서는 본래와 같이 알로 나거나 습기로 날 수 없다. 선남자야, 겁의 처음에 중생들이 모두 화생하였지만 그때는 부처님께서 세상에 나지 않았다. 선남자야, 중생들이 병이 났을 때에는 의원이 필요하고 약이 필요하다. 겁초(劫初)의 중생은 화생하여 번뇌가 있지만 병이 생기지 않았으므로 여래가 그 세상에는 나지 않았으며, 겁초의 중생들은 몸과 마음이 법 그릇이 아니므로 여래가 그 세상에는 나지 않았다. 선남자야, 여래 세존의 하는 일은 중생들보다 뛰어나 문벌이나 권속이나 부모가 모두 뛰어나므로 말하는 법을 사람들이 믿고 받는다. 그러므로 여래는 화생을 받지 않는다. 선남자야, 모든 중생들이 아비는 아들의 업을 짓고 아들은 아비의 업을 짓는다. 여래 세존이 만일 화생한다면 부모가 없을 것이니, 부모가 없으면 어떻게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선한 업을 짓게 하겠느냐? 그러므로 여래는 화생의 몸을 받지 않는다. 선남자야, 부처님의 정법에는 두 가지 보호함이 있다. 첫째는 안으로 보호함이며 둘째는 밖으로 보호함이다. 안으로 보호함은 금하는 계율이며 밖으로 보호함은 친척과 권속이니, 부처님 여래가 화생의 몸을 받으면 밖으로 보호함이 없을 것이므로 여래는 화생하는 몸을 받지 않는다. 선남자야, 어떤 사람은 문벌을 믿고 교만한 마음을 낸다. 여래는 이러한 교만을 깨뜨리기 위하여 훌륭한 문벌에 태어나고 화생하지 않는다. 선남자야, 여래 세존은 진정한 부모가 있으니 아버지 이름은 정반이며 어머니 이름은 마야이다. 그러나 중생들은 오히려 환술과 같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화생의 몸을 받겠느냐? 만일 화생의 몸을 받는다면 어찌 쇄신사리(碎身舍利)가 있겠느냐? 여래는 중생의 복덕을 이익되게 하려고 쇄신사리를 내어 공양하게 한다. 그러므로 화생의 몸을 받지 않는 것이다. 여러 부처님들이 화생하는 이가 없는데, 어찌 홀로 나만이 화생의 몸을 받겠느냐?" [유전] [오전 8:04] "선남자야, 어떤 사람은 문벌을 믿고 교만한 마음을 낸다. 여래는 이러한 교만을 깨뜨리기 위하여 훌륭한 문벌에 태어나고 화생하지 않는다. 선남자야, 여래 세존은 진정한 부모가 있으니 아버지 이름은 정반이며 어머니 이름은 마야이다." 우와 대단하군요. 이런 것이 제법실상 즉 실상으로 연기되어 펼쳐지는 것이죠. 이번 글에서 화생 보다 태생이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대반열반경에 이런 구절이 있군요. 또 "여래 세존(석가모니불)"의 진정한 부모가 있어 정반왕이며 마야부인이라고 화엄경의 내용을 대반열반경에서도 확인시켜 주는군요. ㅎ [심연] [오전 8:05] "여러 부처님들이 화생하는 이가 없는데, 어찌 홀로 나만이 화생의 몸을 받겠느냐?" 본문 마지막 구절에도 이렇게 나오는군요.ㅎ [심연] [오전 8:06] 부처가 되려면 일단 태생으로 나와야한다는 것이죠.ㅎ [유전] [오전 8:08] 법문 내용과 같이 반드시 태생으로 나와야 하는 이치가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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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오전 8:49] <대방광사자후경> 선남자야, 중생들이 가지고 있는 음성과 언어는 전부 4무애지(無?智)1)에 들어가는 것임을 마땅히 알아야 하느니라. 따라서 언설(言說)이라는 것은 법무애지(法無?智)에 해당하며, 언설 아닌 것은 의무애지(義無?智)에 해당하고, 언설로써 분별하고 나누는 것은 사무애지(辭無?智)에 해당하며, 현상적인 일로 더불어 상응하여 전혀 막힘이 없게 하는 것은 선설무애지(善說無?智)에 해당하는 것이니라. ""현상적인 일로 더불어 상응하여 전혀 막힘이 없게 하는 것은 선설무애지(善說無?智)에 해당하는 것이니라."" [심연] [오전 8:52] 善 '착할 선' 說은 '말씀 설' 無?는 “걸림이 없고 막힘이 없다” [유전] [오전 8:54] 무애지(無?智)는 장애가 없는 지혜. [심연] [오전 9:00] 유전님이 설해놓은 내용이 현상과 상응하여 경전을 통해 이렇게 증명되는 것이죠. 난 별 생각없이 경전 보다가 태생에 대한 저 구절이 등장해서 올린것 뿐임. [심연] [오전 9:06] 이런걸 유전님과 인연된 이후 10년 넘게 수 없이 겪었죠.ㅎ 위에 선설무애지에 대한 구절도 그제 경전보다가 처음 보게된 걸 올린것임. 전부터 설명했던 이런 현상에 대한 내용이 경전에 저렇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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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오전 9:53] 위 대방광사자후경에서의 선설무애지에 대한 내용은 나도 그저께 심연님이 올려줘서 처음 본 단어죠. 하여튼 선설무애지가 사법계 중의 마지막 단계인 사사무애법계와 같은 겁니다. 아래 과거글 참조. - (2022.05.08) 사법계[ 四法界 ] 모든 존재를 현상과 본체의 두 측면에서 관찰하여 네 가지로 파악하는 화엄학의 관점. (1) 사법계(事法界). 낱낱의 차별 현상. (2) 이법계(理法界). 모든 현상의 본체는 동일함. (3) 이사무애법계(理事無?法界). 본체와 현상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서로 걸림 없는 관계 속에서 의존하고 있으므로 모든 존재는 평등 속에서 차별을 보이고, 차별 속에서 평등을 나타내고 있음. (4) 사사무애법계(事事無?法界). 모든 현상은 걸림 없이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비추면서 융합하고 있음. 이것을 화엄의 법계연기(法界緣起)라고 함. [유전] [오후 3:13] 이理는 이상주의세계 즉 이데아, 사事는 일하다를 뜻하는 일 사事, 즉 일이 일어나고 있는 현상계 [유전] [오후 3:54] 이사무애법계와 사사무애법계의 차이가 뭔지 잘 모를텐데 이사무애법계는 보살 51계위 등각의 경지, 사사무애법계는 보살 52계위 정각의 경지로 등각과 정각 모두 부처의 경지로 인정은 하나 정각은 구경각(묘각) 이라는 최종적인 사탄 마귀의 시험을 거쳐 이겨낸 경지로 이런 사탄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면 깨달은 이후에도 사事(사탄 마귀의 장애)가 늘 장난치듯 일상에서 보이지 않게 작용되고 있지만 그렇게 이(理)를 가장한 사事와 현실에서의 인연 따라 생겨나는 사事 모두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비추면서 융합"하여 걸림이 없는 경계임. 이사무애(공적영지(空寂靈知)와 사사무애 모두 이(理)를 가장한 사事의 작용 즉 사탄 마귀의 장난에 일시적으로 속을 수 있으나 진리에서 벗어남이 없고 특히 사사무애는 늘 허용하면서도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음. - [유전] [오전 10:58] 이사무애와 사사무애를 쉽게 이해하려면, 이사무애는 아직 법에 의지해야 하는 법등명 단계이고, 사사무애는 스스로 등을 밝히는 자등명의 단계로 법을 여의어도 또 법을 몰라도 항상 진리와 함께 연동하는 단계로 이해하면 됨. 02.15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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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유전] [오후 4:48] (본문 화엄경 인용에서) "그 정광왕(淨光王)은 지금의 저 정반왕이며, 그 연화광(蓮華光) 부인은 지금의 저 마야(摩耶) 부인이요 그 때 그 나라 인민들은 지금의 이 대중들이니, 이들은 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나지 않게 되어, 혹은 초지(初地) 내지 십지에 머물면서, 큰 원을 성취하여 모든 법문에 머무르고 방편의 도를 닦아 일체지를 구하여 모든 해탈에 머무느니라.” [유전] [오후 4:59] "그 때 그 나라 인민들은 지금의 이 대중들이니," 정광왕(정반왕)이 연꽃에서 자신의 분신을 내어 아기가 태어나게 하고 연화광(마야부인)에게 주면서 잘 키우라고 하던, 그리하여 그 아기가 왕이 되고 다시 노사나불이 되는 시기를 거친, 그 때 시절의 그 나라 인민들이 "지금의 이 대중들이니" 여기서의 지금의 이 대중들은 석가모니 지구에서의 재세시 모인 인민들을 포함하여(이들은 초지보살, 십지보살) 그 외 석가모의 불국토인 현재의 지구를 포함한 온 우주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중생들과 함께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인연 연속성, 연기성을 바탕으로 과거와 같이 현재도 같으며 미래 미륵보살이 성불할 때까지 이어진다고 보아야 함. [유전] [오후 5:33] 한 마디로 정의하면 노사나불이 태어나기 전 부터의 정반왕(정광왕)의 유업인 그 시절의 인민 대중이 석가모니가 도솔천에서 (지금의 미륵보살과 같은) 수행을 거쳤다가 하생하여 지구 재세시에 이어지고 다시 또 현재 말법시대, 무법시대를 지나 석가모니의 그 유업이 다시 미륵보살의 용화세계(지구와 우주의 용들, 드래곤들과 함께하는 세계)가 미래의 지구와 온 우주에서 역사된다고 하는 뜻임. (60권 화엄경 [1779] 쪽 - 미륵보살이 용과 드래곤의 호위를 받음) 그 때 선재는 누각의 모든 보살을 찬탄하고는 합장 공경하고 공경한 뒤에, 그 문 아래 서서 미륵보살을 뵈오려 하였다. 멀리서 바라보니, 미륵보살은 무량한 하늘·용·야차·건달바·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 등 사람인 듯 아닌 듯한 것 대중에 둘러싸여 밖에서 들어오는데, 위덕이 거룩하여 일체를 두루 비추고 세간법에 물들지 않아 일체 세간과 온갖 악마 경계를 뛰어났으며, 모든 장애를 제거하고 여래와 보살의 경계에 깊이 들어가서는 모든 부처님을 공양하고 모든 불법에 평등하며, 해탈 비단의 깨끗하고 묘한 천관(天冠)을 쓰고 큰 지혜 그물에 머무르며 모든 부처님에게 일체지의 감로의 기별을 얻고는 온갖 불법을 내고 살바야를 얻었었다. 02.16 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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