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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47.5%, 부정 47.4%, ‘잘 모르겠다’ 5.1%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은 1.8%포인트 내렸고, 부정은 0.5%포인트 올랐다. 특히 직전 조사에서 처음으로 긍정 평가 50%대가 무너진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추가로 하락해 부정 평가와 오차범위 내(0.1%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대구·경북(47.3%, 50.5%) △부산·울산·경남(40.5%, 55.7%)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 전체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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