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러는 거 별로 놀랍지 않음
갑자기 생각이 나서...
나는 목동에 있는 ㅇㄷ중학교 나왔습니다.
그때 그시절에는 학교에서 국가유공자.생활보호 대상자 반에 몆명이 있는지 확인을 했었죠.
그때 기술선생이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해서 나하고 또다른 친구가 손을 들었는데 딱 한다는 말이 아버지가 병신이네...그 얘기듣고 한동안 이거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그때 왜 그말을 듣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던 내자신이 아직도 화가 나고 비참합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선 한국전쟁 참전 용사시고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하셔서 다리에 총상을 입으시고 유공자가 되신건데 학교 선생한테 병신이라는 소리를 듣고...
한번씩 생각나면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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