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되있던 남자친구 수술 당일 연차를 냈어요
저는 다음날 토요일 출근을 해야되는 상황이라
수술 후 당일 보호자가 없어서 간호병동을 알아보던 중 남자친구가 주말 연차 비용을 간호병동 비용과 비교를 하는것이 내심
출근을 하지말라는 해석으로 와 닿았어요
예로 저도 친구와 동생한테 소량의 돈 부탁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선을 지키고싶은 마음에 남자친구에게는 돈 부탁은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발언은 급 실망 이상이였어요
결국 간호병동으로 옮겼고
퇴원날 안부 차 전화 통화에서 우연히 저의 지인 말이 나오던 중
서운함을 표현하기를 둘이 ( 남자친구와 제 지인 )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안다고" 했더니
일주일 뒤
남자친구는 그런말을 어떻게 할 수 있냐고 제 친구들한테 한번 물어보라는거에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권리 ! 권리! 라고 하면서
버럭 화를 내고 본인같았으면 옆에 있어준다고 ~
간호병동 비용과 토요일 출근 연차비용 언급은 아무래도 제가 편해서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였다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으나 남자친구는
아프니까 다음에 하자고
한달 지났어요
연락은 서로 없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적반하장 아닌가요
사랑하는 사람 ! 개뿔 나 펑 펑 울 때 위로도 못 한 인간이


댓글 6
일기는 젝기장에
남편이 아니고 남자친구요? 결혼한것도 아닌데 뭔 간병을 해달래요.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지..-.-
벌써부터 저러면 결혼후 더 하겠네ㅋㅋㅋㅋㅋ 진지하게 탈출을 생각해보시오
;;;
하여간 찌질이네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