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내랑 손잡고 꽃길만 걷는 인생은 아니였지만
벚꽃 지금이 아니면 볼수 없으니
아내와 약속처럼 손꼭잡고 연남동 , 합정동 길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꽃이 아주 만개해서 참 보기좋았어요
세상이 핑크 빛으로 물든것처럼 이쁘더군요
길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들이 한국인들보단 중국인들이 더많았고 그외 기타 외국인 분들이
한국 방문후 똑같이 꽃길을 걷는 모습이 아주 아주 많았습니다
블랙이글스 벚꽃 축제 때문인지 하늘에서도 이쁜 묘기 부리는 것도 봤고
늘 이렇게 꽃길을 걷어 보겠다 마음은 있지만
살면서 능력치가 그정도 는 아니라 이렇게 소박하게 오늘도 한장의 사진을 남깁니다
오늘 밤 비바람 후면 이제 못보겠지요?
결혼후 지금 이 순간까지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옆에서 이것도 인생이야 라고 말해주는
아내에게 사람이 살면서 언제 어느순간에 먼저갈진 모르겠지만
제가 할수있는 능력 내에서 남의 것 훔치지 않고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드라마 속 , 삶 속 부러운 부자 분들도 많겠지만 아주아주 소박해도
소박한 행복으로 100번 행복할 일들 101번 행복 하기위해
또 다시 한주를 준비합니다
많은 보배 분들 역시 지금의 벚꽃 처럼 어느덧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2026년 곧 여름이 오면 또 가을이 오겠지요 그리고 다시금 한해의 마무리를 할텐데
모두들 행복하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모두들 행복하시고
안전운전 하며 각 가정에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하겠습니다
이상 _ 오늘의 데이트 일기였습니다
자 모두들 한주 또 힘내봐요 ~ !!!


댓글 3
서구유럽인들이 젤 좋아하는거 같데예 유럽은 없는 나무라 파견나온 유럽인들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b
울 마눌님은 벚꼬보러가자해두 귀찮다구 안나간대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