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있을 때
멍하니 있다가 쓴 가사인데
대충 만들었네요 ㅋㅋ
챗지피티가 어시스트해주고
독거 아재들 화이팅 !!
이 세상 나만 힘든가괜히 묻다가 또 하루가 가눈 뜨는 게 왜 이렇게의미 없는 일 같을까뭘 위해 살아가는지생각하다 말아 버리고대답 없는 질문들만방 안에 쌓여 가나 하나 없어진다고달라질 건 없을 세상그래서 더 쉽게나를 밀어내게 돼맘 편히 지낼 곳 없구나어디를 가도 내 자린 없어사람들 속에 있어도늘 한 발 뒤에 서 있어괜찮은 척 하루를 넘기고아무 일 없던 것처럼 웃어이렇게 또 오늘을 버틴 내가조금은 안쓰럽다잘 지내냐는 인사에습관처럼 고개를 끄덕여사실은 무너질 것 같아도말할 데가 없어서힘들단 말 한마디가왜 이렇게 무거운지누군가의 걱정이또 부담이 될까 봐도망치고 싶어도갈 곳 하나 없고버티라는 말만등 뒤에 남아맘 편히 지낼 곳 없구나마음 둘 자리 하나 없이괜찮은 사람이 된 것처럼오늘도 나를 숨겨사라져도 티 안 날 만큼작아진 내 하루지만그래도 아직 이렇게살아내고 있다이 세상 나만 힘든가처음 던졌던 그 질문 앞에달라진 건 없지만하루를 또 건너온 나의미 없어 보인 이 하루가언젠가 이유가 된다면그땐 오늘의 내가조금은 이해받겠지


댓글 2
넹 화이팅 이우!!!
명절 잘 보내요. 소똥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