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이문동 사거리 지하에 위치한 **'샤갈의마을'**이라는 카페에서 알바했던 청년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보배 형님들의 화력을 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장의 상습적인 히스테리와 갑질로 최근 한 달 사이에만 저를 포함해 신입 알바 4명이 줄퇴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겪은 실태를 공유합니다.
1. 상습적인 언어폭력 및 히스테리
매일 매장에 나타나 손님들 앞에서도 서슴지 않고 "이 사람아", "거만하다" 등 인격 모독성 발언을 일삼고 소리를 지르는 등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당했습니다.
2. 독단적인 스케줄 변경
알바생들과의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근무 스케줄을 변경하고 통보하는 등 갑질 운영을 일삼았습니다.
3. 물리적 위협 및 폭행
훈계한다는 명목으로 제 어깨를 강하게 찔러 밀치는 등 신체적 위협까지 가했습니다.
4. 퇴사 후 지인(검사 등)을 동원한 압박
제가 그만둔 후 손님으로 방문했을 때조차, 본인의 지인인 검사인지 아니면 그냥 연기지인지 등을 대동해 제 뒤에서 들으라는 듯이 비하 발언을 하고 법적 지식을 과시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내 주변에 인맥이 이 정도더"라는 식으로 위세를 떨며 힘없는 사람을 압박합니다.
현재 고용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및 폭행으로 신고 준비 중입니다. 저 같은 사회 초년생들이 더 이상 이런 악질 사장에게 당하지 않도록 형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널리 퍼뜨려 주시고, 이런 가게는 퇴출당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
글에 손님으로 방문했다는데 그런집 뭐하러 손님으로 방문하나요?
원래 다른 교회 동생이 다니던 곳이라 단골이었습니다. 손님이었다가 알바생이 된 케이스인데, 출근하는 월, 화요일 말고도 매일 가서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의를 들었을 정도로 애정이 깊던 곳이라 이번 일이 더 속상하네요.
굳이 에돔서라는 성경까지 가지고 와서 하는 말들이 일반적인 분은 아닌것 같아 중립 잡아 봅니다
크리스천이라 표현이 그랬던건데, 신앙을 떠나 사람 사이의 도리가 무너진 게 속상해서 적은 글입니다. 당연히 중립은 자유이니 편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