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기 게시판에 소송 관련해서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국내 대기업 자동차 회사에서 촉탁 계약직으로 근무를 했으며 다른 작업자에 부주의로 산재사고가 발생하여 디스크를 얻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처음에 공상처리를 하면 병원비 지급과 업무 편한 곳으로 배치 마지막으로 계약 연장을 가지고 산재말고 공상으로 처리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이 지켜질 줄 알고 수락하였고 어느 것 하나 지켜진게 없어서 결국 소송이라는 길을 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법원을 몇번 다녀왔지만 이번에 다녀온게 너무 충격적이였네요....원래 조정일 때문에 갔는데 이 사건으로 기사가 한줄 나갔다고 법원에서 우린 조정일 못 받아들인다고 상대측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럴거였으면 처음부터 못 받아들인다고 처음부터 했으면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고 끝낼 수 있었는데 또 상대측 때문에 또 미루어진 상황입니다.
여러 글에서 이 자동차 회사랑 소송하면 엄청 피곤하다고 듣긴 했지만 이렇게 사람을 피말려서 죽이려고 하네요 ㅎㅎ....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그 회사 촉탁계약직들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습니다.
절대 회사를 믿지말고 무조건 다치면 산재처리를 하세요.. 안그러면 저 처럼 다치고 손해만 봐야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끝이라고 느낀게 판사님도 회사에 책임소재가 분명하다고 해서 다음 재판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