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현 소나무당 대표)의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수사와 기소를 담당했던 주요 검사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에서 주도했습니다.
1. 주요 지휘 및 수사 검사
송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전체 수사 지휘)
반부패수사부 지휘 라인:
고형곤: 당시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검사 (반부패 수사 총괄)
김영철: 당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수사 및 기소 책임자)
수사팀 검사 (주요 참여 인물):
윤석환 검사
유제민 검사
남대주 검사 등 (반부패수사2부 소속 검사들이 팀을 구성하여 수사 진행)
2. 사건 관련 참고 사항
기소 시점: 2024년 1월 4일, 서울중앙지검은 송영길 전 대표를 정당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심의처벌법상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최근 재판 결과: 2026년 2월 13일, 서울고등법원(2심)은 송 전 대표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녹취록에 대해 '증거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며 1심의 유죄 판결(징역 2년)을 뒤집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수사 과정에서 해당 검사들을 '정치검찰'이라 비판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도 하는 등 검찰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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