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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웃을 날 오겠지요? ㅎㅎㅎ

휴일 잘 들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면접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ㅎㅎㅎ

 

눈높이를 낮추니 일자리가 많습니다.

불러주는 곳도 더러 있구요.중소기업 혹은 소기업

급여나 근무환경 하는일 등등이 안맞아서 안한다 한적도 있고

조건 제시후 회사측에서 답이 안오는 경우도 있고

출근해서 일해보면 생각하는것과 차이가 심하거나 분위기가 안좋아서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네요.

 

면접보면서 상처도 많이 받긴합니다만 

허허허 하고 웃어 넘깁니다.

그런거에 안흔들릴 나이가  됐거든요.

 

근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돈 욕심이 ㅎㅎㅎ

눈높이를 낮춰도 마지노선 근처까지 가면 또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근무시간 조건은 나쁘지 않은데 급여가 낮은곳은 정말 함께하고 싶다고 입사 제의가 오고

입사하고 싶은 곳은 몇분 더 면접보고 연락준다고 하고

아무래도 제가 나잇대가 있다보니 그런가 봅니다.ㅎㅎㅎ

월욜 면접이 또 한군데 있습니다.

늦어도 담주엔 더 기다리지 말고 불러주는 곳중 한곳을 결정을 해야되지 싶습니다.

이젠 진짜 집사람이 저보다 더 잘 버는 경우가 생길거 같습니다.ㅎㅎㅎ

 

지난 금욜 절친을 만나 살아온 얘기를 했더니

너도 참 고달픈 인생을 살았구나. 참 복이 없네. 하는 얘기를 하던데

순간 눈물이 핑 ㅜㅜ  

친구앞에서 울뻔 ㅎㅎㅎ

 

자긴 좋은 부모 만나서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좋은 대학

가서 지금 회사 들어가서 얼마전에 임원이 되었다면서 제가 살아온 얘기를 들어보니 넘 맘이 아프다 하네요.

자긴 살면서 가지고 싶은거 가지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저는 그 임원친구 딱 반대 환경에서 자랐거든요.

전 아직도 뭘하나 사도 이리재고 저리재고...

이제 그리 안할려고 하는데 살아온게 있다보니 잘 안되네요.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집사람 맞벌이 시작하면서 몇해전에 아파트 대출금을 마지막으로 빚 다 갚고  빚이 없으니 통장이 돈이 조금씩 늘어감을 느꼈습니다.

살아보니 급여로는 다 거기서 거기더라는걸 알았고 이젠

좀 시간적인 여유도 가지고 넘 돈 돈 안하고 스트레스 덜 받는 자리를 찾아볼까 합니다.

 

인생 아직 모르잖아요.

살다보면 또 웃을날 오겠지요? ㅎㅎㅎ

 

휴일 잘 보내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짝지 많이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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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내부세차중독

그럼요 웃을 날 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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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피스톤

덕분에 화이팅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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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장난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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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피스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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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밥

가족이 있고 네 집도 마련하고 성공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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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피스톤

그렇게 봐 주시니 넘 기분 좋습니다 ㅎㅎㅎ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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