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 너그 2찍색기들은[2]
두쫀쿠 유행이 슬슬 사그라들고 쓸데없이 줄 안서도 충분히 하나 정도 살 수 있을거라 예상하고 한개만 사먹자고 했더니..,
안그래도 당이 높고 고지혈증이 어쩌고 저쩌고... 장장 58초동안 잔소리를 퍼붓는 통에 ... 신중하게 고마 이혼을 콱 해삐까? 하고
고민을 하는게 눈에 보였는지... " 왜? 이혼하고 싶냐? " 하고 먼저 대사를 날리는 마누라 .... 와~~ 씨!!
주방장이 언제부터 쉐프라는 외래어로 격상된건지 모르지만 하튼 나는 쉐프들이 하는 음식보다 주방장이 하는 요리가 더 체질에 맞는듯.... 에휴... 내팔자야....


댓글 14
형님 그 두쫀꾸 제가 먹어보고 상세히 알려드릴테니 두쫀꾸 사먹을 돈좀 주십셔!! ㅎㅎ
음... 천재를 이런곳에서 썩게 하다니... ㅠㅠ
사모님 독심술 쓰시나 봅니다. ㄷㄷㄷ
아무래도 내가 자는 사이에 뭘 심어놓은듯한데유 ㅠㅠ
진정하세요 !
가슴이 떨리고 심장이 뛰어서 심장내과를 가봐야 되것어유 ㅠㅠ
이혼사유: 마누라가 내 머리에 칩을 심어놈
엔비디아 제품 아니면 곤란한데... 음...
그래도 사모님 사랑하시죠??
흠~~ 흠!! ㅎㅎㅎ
드시지 마세요. 혈당 스파이크옵니다. 겁나게 달아요. 지병있는분 약봉다리 미리 한개 투약하고 드셔야됨 진심 농담아니고..
음... 거의 사약 수준이네유 ㄷㄷㄷ
저도 사서.. 남 주기만 했지 안 먹었슈... 당이 걱정되서리. 참고로.. 우리 딸래미 표현에 의하면 "쓸데 없이 비싼데, 꼭 경험해볼 필요도 없는 맛"... 이랍니다.
옳거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