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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비윤·친한파 뜻대로 절윤을 선언했으니 지지율 상승과 선거 승리하겠다.

국힘의 비윤·친한파 의원들이 절윤만이 당이 살길인듯 주장했으니 이제 당의 지지율이 올라갈 일만 남았고 선거에서 승리할 길만 남았네 그런데 당이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선거에서 승리도 하지 못하면 등신들 칼춤에 놀아난 꼴이 될 것이다.

지도부가 절윤을 선언하지 않으니 절윤만이 선거에서 승리하는 공식인양 주장한 비윤 친한파들 이제 지도부에서 절윤을 선언했으니 그럼 선거에서 승리하고 당 지지율도 오르겠다. 참 어리석은 자들이 정치를 하니 국민들이 국힘을 싫어하는 것이다.

국힘에 민심이 이반 한 것은 절윤을 하지 않해서가 아니라 맨날 계파 싸움질 하는 데 진저리를 치고 떠난 것이다. 민심이 떠는 이치도 깨닫지 못하고 맨날 남 탓이나 하는 정치를 하면서 민심을 얻겠다고 언어도단이다. 

지금 절윤을 선택하여 당 내분을 멈추고 선거에서 이겼다고 하자 그 다음에 국힘의 당이 사분오열되지 말라는 법이라고 있는가? 당 정체성을 먼저 확립하여 혼연일치할 수 있는 당을 만들어서 선당후사 정신이 바로 서지 않는 당이라면 오합지졸로 민주당의 졸 노릇밖에 하지 못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경선 후보에 등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더라도 공천 기강 바로 세울 것”이라고 밝히면서 당 노선을 둘러싼 갈등이 강대강 대결로 격화되는 모습이다. 

오 시장의 후보 미등록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이어지지만 해법을 내놓지 못하는 당을 두고 “끓고 있는 물 속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개구리와 같다”는 비아냥도 나왔다.

이날 오후 3시 예정된 의원총회에서는 ‘윤 어게인’과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등 당의 노선을 놓고 끝장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은희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윤 전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역사적·정치적 의미를 성찰하면서 단호히 선을 긋고 새로 나간다는 다짐과 후속 조치가 당의 명의로 발표돼야 한다”고 했다. 

소장파 의원들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한 의원은 통화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등 무리한 징계를 한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한 해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취재진에게 “(윤 윤리위원장에 대한) 사퇴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매번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윤리위) 구성과 위원장 사퇴를 문제 삼으면 윤리위의 독립성 원칙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장동혁호가 이날 의총을 계기로 노선을 ‘변침’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목소리는 크지 않다. 대구시장 후보로 지원한 주호영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어려운 사정에서 당의 방향을 유도해보고자 ‘윤 어게인하고 결별해야 된다’고 했더니, (지도부가) 따라오지 않았다”며 “그래서 그런 시도를 하다가 포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관위는 오 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후보 미등록에 대해 “기강을 무너뜨린 행위”라며 날을 세웠다. 이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당의 공관위를 무력화하거나 공천 질서를 흔들려는 행위는 당과 당원은 물론 정치 질서 자체를 희화화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통화에서도 “(후보 미등록 등) 공천을 관리하는 데 있어 기강을 흔드는 경우가 있다면 (공관위원장) 직을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도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당 지도부 관계자는 “별도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당권파는 ‘절윤’ 등을 요구하며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오 시장을 오히려 비판하는 기류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우리 당에 (절윤 요구 등을) 몰아붙이는 현실이 참으로 가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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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hae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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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넌 윤어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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