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전보...오는 23일자(3)
마님이랑 저녁에 인도로 산책중에
뒤에서 뭐가 왼쪽팔을 툭치더라고요.
마침 그 시간이 근처 대형학원에서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나올 시간이라서
애들이 모르고 지나가다 쳤나 싶었는데
전기 자전거 탄 중년의 아줌마가
앞만보고 직진하면서 치고 간거더라고요.
그상태로 멈추지도 않고 학생들 모여있는데
아슬아슬하게 비켜가더라고요.
순간 불러세워서 사과라도 받으려고 했는데
이미 저멀리 가버려서 ㅂㄷㅂㄷ
아마도 누군가를 치고 갔다는걸
인지를 못하는것 같기도하고
아니면 정말 뺑소니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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