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작년 겨울
붕어빵이 3개2,000원했었음,
이렇게 3개 2천원에 파는 가게들도 처음에는
붕어빵 장사들을 도둑놈 개새끼라고
지나가면서 욕하는 행인들이 상당히 많았다고함.
태워서 버리는 것 하나 없이
하루 450개를 구워내야
추운겨울 찬바람 맞아가면서,
꼴랑 30만원(매출기준임) 벌이를 할수 있음.
그나마 구워놓은 붕어빵도 손님이 없으면 다버려야함.
(초짜 붕어빵장사는
손님하고 상대해서 주문받고 일하다보면,
깜빡 태워먹는게 하루 최소 20개이상됨 됨.)
붕어빵에 들어가는 팥도
이게 팥빵인지 붕어빵인지
모르게 경쟁적으로때려 쳐넣지않으면 안팔림.
그러다보니... SNS에서 팥많이 붕어빵만 홍보되고
원가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너도 나도 팥붕어 때려박은 붕어빵만 찾게됨.
자 그러면 아무리 붕어빵이 풀빵이라고 해도
80년대에 500원받던 짜장면도 지금은 7천원~10,000원인데
짜장면 한그릇 가격도 못버는
원가 15~20%도 안나오는 붕어빵을 누가 팔려고 하겠음???
못버티는 노점사장들도 동전장사를 못이기고
하루 밥값도 안되거나 재료대도 못채우게 되면
붕어빵 가격을 올리거나 폐업처리하는 경우도 많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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