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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관님. 이 감정을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하는 이유

 

부산경찰관님. 이 감정을 한번 느껴보세요.

 

당신이 1년간 공들여서 수사 한 내용이 있는데 그 수사자료가 무려 2000페이지 인데 이제 수사가 다 끝나가는데 다음날에 경찰서에 들어왔는데 모든 자료가 삭제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자료를 누군가가 다 들고가버렸다. 다시 1년을 공들어야 하는데 그 피해자는 이미 사망했어요.

 

어째되실거 같으세요? 이러면 경찰관들도 당황해서 정신병원 실려가거나 도망갑니다.

 

이 감정 한번 느껴보세요. 이게 정신과 치료를 하는데 지속적인 트라우마로 나타나요. 그런데 경찰관은 "쟤가 마음이 심약한 애다."라고 핑계되시는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한 주체가 당신이 조사하고자 하는 피의자가 한 짓이에요. 경찰관은 성격이 있는데 이거 못 참으면 진짜 완전 때려패고 난리날 겁니다.

 

이 감정 이해못하면 당신 경찰하면 안돼요. 왜냐면 자식 마음도 이해 못할거에요.

 

이해해보세요? 저 짓을 누가 했는지 알아보세요

 

이 감정을 또 느끼게 하면 또 트라우마로 나타나는게요. 경찰관은 자기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했으나 상대방은 지속적인 트라우마로 나타나면 솔직히 잡혀가야죠.

 

저는 대통령한테 이 짓하면 저는 자살합니다.

 

20대 초반 여자는 이 감정 느끼면 자살합니다.

 

이 감정은 제일 쉽게 설명하면 인천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사건을 처리하는 도중에 그 피의자가 피해자 칼로 찔러서 이미 사망한 사건일 때 해당 경찰관이 느끼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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