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결혼식 준비 하는 과정에서 신랑과 신부가 주도적으로 하고
부모는 약간의 경제적 지원과 함께 식장에 참석 하는것으로 합의
이 과정에서 축의금에 대한 논란 발생
신랑 신부 입장 은 내 결혼식에 축하 하러 오는 사람들이 내는 축의금이다 그 돈은 전부 신랑 신부의 것 그러므로 식대도 신랑신부가 부담 한다
부모님의 입장 축의금은 신랑 신부 뿐만이 아니라 부모에게 축하 하는 의미로 오는 돈이다
그리고 축의금을 낸 사람들의 결혼식에 다시 축의금으로 돌려 줘야 하는 성격의 금전이다
그러므로 신랑 신부앞으로 온 축의금은 신랑신부가 가지고
부모님 앞으로온 축의금은 식대를 제외한 금액은 부모님이 가져 가야 한다라고 하는데
축의금은 누구의 것인가?
AI 답변 ]
결혼식 축의금의 소유권에 대한 논란은 한국 사회에서 매우 빈번한 갈등 요소입니다. 이에 대해 대법원 판례와 사회적 관례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법적 판단 (대법원 판례)
우리 법원은 축의금의 성격을 기본적으로 '부모님(혼주)에 대한 증여'로 봅니다.
원칙: 축의금은 혼주(부모)와의 친분 관계를 기초로 하객들이 부모에게 내는 일종의 부조금입니다. 따라서 축의금의 소유권은 원칙적으로 부모님에게 있습니다. 로톡(LawTalk) 법률 가이드
신랑·신부의 몫: 하객 중 신랑·신부와의 친분 관계만으로 온 하객이 낸 축의금에 대해서만 신랑·신부의 소유권을 인정합니다.
식대 정산: 만약 축의금으로 식대를 정산한다면, 전체 축의금에서 각 측(부모님 몫과 자녀 몫)의 비율에 맞춰 안분하여 부담하는 것이 판례상의 일반적인 계산 방식입니다. 법률신문 판결 보도
2. 부모님의 논리: '품앗이' 성격
부모님의 주장은 한국의 전통적인 '부조(扶助)' 문화에 근거합니다.
부모님이 그동안 타인의 경조사에 내왔던 돈을 회수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부모님 손님들이 낸 돈은 부모님이 가져가는 것이 관례입니다. 나중에 그 손님들의 자녀가 결혼할 때 부모님의 사비로 다시 축의금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신랑·신부의 논리: '독립적인 결혼'
신랑·신부가 주도하는 최근 결혼식 트렌드에서는 "우리 인생의 시작을 축하하러 온 돈이니 우리가 관리하겠다"는 입장이 강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과거 부모님이 뿌린 부조금에 대한 보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갈등이 생깁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제안
현재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절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명부 분리: 접수대에서 신랑·신부 지인과 부모님 손님을 명확히 구분하여 기록합니다.
비용 안분: 전체 식대를 각 측 하객 수 비율로 나눕니다.
정산:
부모님: (부모님 하객 축의금) - (부모님 몫 식대) = 부모님 수령
신랑·신부: (친구/직장 동료 축의금) - (본인 몫 식대) = 신랑·신부 수령
법적으로는 부모님의 말씀이 힘을 얻지만, 신랑·신부가 예식 비용을 주도적으로 부담한다면 "우리 손님 몫의 축의금만이라도 온전히 가져가겠다"는 선에서 합의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혹시 현재 양가 하객 비율이나 예상 식대 규모를 대략적으로 알고 계신가요?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정산 방식을 제안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하네요 ~~


댓글 3
눈이 아파 못읽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한줄요약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