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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보는 눈이 있다는 증거

http://dev.bbmuseum.co.kr/community/bike/hbckjdqp1z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최근 서울 중고교 앞에서 잇따라 열린 집회입니다.


교정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쳐들고 있습니다.


일본군 성범죄를 두둔하는 취지의, 낯 뜨거운 표현도 

버젓이 적어놓았습니다.


경찰이 이 단체 대표 김병헌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학교 앞에서 신고되지 않은 집회를 열고, 

미성년자인 학생들에게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입니다.


김 씨의 앞뒤 가리지 않는 '모욕 주기' 행보는

뿌리가 깊습니다.


전국을 돌며 보란 듯 소녀상을 훼손했고, 

최근엔 소녀상이 있는 학교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김병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지난해 11월, 강원 춘천여고 앞)]

"위안부가 성매매 여성임을 말해야 하고, 

위안소에서 일어난 포르노와 같은 난잡한 

이야기를 해야만…"


경찰은 지난달 초 김 씨를 입건하고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군에 강제동원된

 '성노예' 피해자였으며"

"김 씨가 허위 사실을 퍼뜨려 이들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김 씨 주장이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내용으로, 

헌법상 보호되는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명백히 

일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이란 제목의 글 올려

 '대한국민이라면, 사람이라면 이럴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억울한 피해자들을 동정하지 못할망정, 

수년간 전국을 쏘다니며 매춘부라 모욕하는

열성과 비용, 시간은 어디서 난 것이냐"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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