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에 문제의 원인을 일으키는 경우가 상대방에게 있다고 했죠? 상대방이 문제를 일으키고 상대방이 시비를 걸거든요.
그런데 어느 버스정류장에서 30대 여자분이 그럽니다.
"니도 한명 그냥 죽여뿌라. 니도 그렇게 참았는데... 상대방은 니 그렇게 괴롭혔는데...."
왠만하면 여자분이 애 둘까지 있는 사람이 이런 말 안하는데 얘 이거 진짜 바른 애가 이렇게 여자들 때문에 버티는 걸 다 알았는가봐요.
그게 임마 "나는 그러면 안돼."하고 절규하고 있는거다.
너네 절에 다 잡혀간다. 그렇게 해서 사고내서 "이 새끼 한번 보이소."하고 욕할려는거다.
사실은 얘가 그렇게 참아낸건데.
정신병에 걸려가면서 버텨냈다. 그러면 니는 감찰과에서 잡아가는거지요.
애가 이렇게 까지 버틴거다. 상대방은 무조건 터트릴려고 한거고.
그러면 임마 세상에 소리를 질러야 할 정도면 피해액이 30억이 넘는데 잡혀가야지.
사람들은 "쟤 정신분열병이다. 저 미친 새끼."하는데 그 사람은 "그래. 내가 정신분열병 소리 좀 듣지. 대신에 나중에 보면 대한민국에 이런 남자 아무도 없었다."한다. 전국에 유일한 한 사람이었다. 한다.
절에 있는 사람 니 잡혀간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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