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가 뒤틀린 자의 귀는
풍경 소리도 비난으로 듣고,
조언은 훈계로 여기며,
호의조차 계산서처럼 뒤적이는 법이오.
맑은 물에 얼굴을 비추면 제 모습이 보이거늘,
흙탕물에 비추면 세상이 흐린 줄만 아는구나.
하여 그런 이들은
말의 뜻보다 흠집을 찾고,
진심보다 꼬투리를 주워 담으며,
끝내는 남의 혀를 탓하다 자기 마음이 썩어가는 줄은 모르오.
참으로 가련한 일이지.
세상이 비뚤어진 것이 아니라,
삐딱하게 기울어진 건 제 속의 저울인데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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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블러드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돈 많이 버세요, 대박나세요... 등등 이런 문구의 화환이 있는 가게들은 잘 안 됨
댓글 12
저렴한 뇌를 가진자군.
머리가 나빠도 장사가 잘되는구나 좋겠다
저렴한 뇌를 가진자군.
언제부터 저렇게 해석이 되었나....?
저런해석 능력도 있구나 ..참으로 바보가 아닐수 없구나
장사망할듯..
멀 해도 망할 새끼군
세상은 넓고 참
반성하세요 라고 써야하나
머리속에 불만이 가득하군ㅉ
다들 자기 위치에서 자기에 맞는 꼴 값 떨면서 사는 거지 뭐.
심사가 뒤틀린 자의 귀는 풍경 소리도 비난으로 듣고, 조언은 훈계로 여기며, 호의조차 계산서처럼 뒤적이는 법이오. 맑은 물에 얼굴을 비추면 제 모습이 보이거늘, 흙탕물에 비추면 세상이 흐린 줄만 아는구나. 하여 그런 이들은 말의 뜻보다 흠집을 찾고, 진심보다 꼬투리를 주워 담으며, 끝내는 남의 혀를 탓하다 자기 마음이 썩어가는 줄은 모르오. 참으로 가련한 일이지. 세상이 비뚤어진 것이 아니라, 삐딱하게 기울어진 건 제 속의 저울인데 말이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돈 많이 버세요, 대박나세요... 등등 이런 문구의 화환이 있는 가게들은 잘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