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친구랑 점심 먹으면서 친구가 해 준 이야기.
몇달 전, 친구네 회사에 신입이 업무 파악이 느리고 실수가 잦아
친구는 관리자급이라 자기 아래 고인물 베테랑 사원에게 특별하게 신경을 좀 쓰고
교육도 철저하게 하라고 지시했다고 함.
그런데 며칠 지나서 베테랑 사원이 친구에게 와서 사수 노릇 못하겠다고 말했다고 함.
이유인즉, 이 신입이 너무 실수가 잦아서 베테랑 사원이 30분 일찍 출근해서
미리 그날 업무 준비를 하면 좋을것 같다고 함.
그러자 그 신입은 그럼 30분 일찍 퇴근하겠다고 선언...
베테랑 사원이 30분 일찍 나오라는건 현재 너가 실수가 너무 잦고 업무 파악도
부족하여 다른 사원들이 본인들 업무랑 너가 실수한 업무를 같이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럼 모두에게 손해이니 미리미리 준비하라는 것이고, 숙달되면 정시 출근해도 된다고 설명.
그러나 신입은 자긴 그럴 이유가 없다. 30분 일찍 나오면 30분 빨리 퇴근시켜달라고
요구...
베테랑 사원은 친구에게 이런 정황을 다 이야기했고 친구는 다른 직원들에게 차례차례
사실 확인 후, 며칠 전 본사에다가 이런 사연을 알리고 직원 채용에 참고하라고 알려줌.
그리고 그 신입은 현재 친구네 회사에 없다고 합니다.
친구네 회사는 유명 프차 버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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