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휴가때 술먹고 집에 택시타고 가는데 가진돈 보다 미터기가 더 올라갔음
용기내서 "기사님 죄송한데 제가 현금이 이거밖에 없는데요"하니까
택시기사님이 1초만에 차세우고 강변북로에 내려줌
173
디기BEST
기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운행하시는데 사고없기를~
55
다이어트앤콜라BEST
일병 때 휴가복귀 열차를 놓쳐서 택시를 타면 제시간에 도착하겠다는 생각에 기사님께 말씀 드리고 요금도 더 넉넉히 드린다고 1.5배 잡고 출발했는데 고속도로 안타고 일부로 돌아가는 바람에 오히려 더 늦게 도착했던 적이 있었네요. 그 택시 기사님 다시 보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 이 개 시발 새끼야 군인들 등쳐먹고 사니깐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
47
루시드에비뉴BEST
역시
한국인이 원하는 이런 결말 ㅋㅋㅋ
좋아
아주 좋아
21
디기
기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운행하시는데 사고없기를~
55
하늘보다푸른
100일 휴가때 술먹고 집에 택시타고 가는데 가진돈 보다 미터기가 더 올라갔음
용기내서 "기사님 죄송한데 제가 현금이 이거밖에 없는데요"하니까
택시기사님이 1초만에 차세우고 강변북로에 내려줌
173
60계단치킨
ㅋㅋㅋㅋㅋ
13
빡스몬
강변북로 2차선안에다 내려줬어야함
12
하늘보다푸른
@군자보구십년불만 가족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설 되세요 ♡
5
군자보구십년불만
겁나 웃기네 ㅋㅋ
행복한 명절 되세요~
10
하늘보다푸른
@루시드에비뉴 ♥
3
루시드에비뉴
역시
한국인이 원하는 이런 결말 ㅋㅋㅋ
좋아
아주 좋아
21
하늘보다푸른
@그냥저냥4567 그렇게 내려줄꺼였으면서 군인이냐고 왜 물어봤어요
4
그냥저냥4567
어이쿠~ 그때 잘 들어갔는가? ㅋㅋㅋㅋㅋㅋㅋ
7
암약왜구척결
그 기사새끼 옹벽이나 들이박고 대가리가 터져 허연 뇌수가 흘러나와 즉사하길 빈다.
창자구도 튀어나와 뒤에오는 차가 밟고 지나가길 더불어 빈다.
-34
수곡동넘버원
@암약왜구척결 에헤이 댓쓴이는 술먹고 귀가하는거니까 인정을 꼭 베풀필요는 없었겟죠 ㅋ
12
즐거워리어
모자라는 금액만큼 후진 안 한 게 어딥니까
10
메이플설계
감동파괴^^
1
일반거북이
ㅎㅎㅎㅎㅎ
1
드래곤로딩
강변북로에 내려줬다고? 어디서 구라를 치냐
0
이게나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0
할량
택시타고 광명서 목동오는길
조수석 밑에서 벨소리 계속남
먼저 내린 손님 핸드폰이었음
KTX타고 지방가야하는데
핸드폰을 택시에 흘리심
택시 기사 짜증....짜증
코스가 맞거나
일 끝나고나 갓다준다고 하고 끊음
핸드폰 주인 다시 전화와서
10만원 보상준다고 하니
바로 태도 바뀌더니 나더러 내리라고함
비도 오는데 우산도 없었음
목동까지는 한참 남았고
광명 경륜장 뒷길은 택시도 안잡힘
10만원 받으려고 중간에 내리라고 할꺼면
ㄱㅅㄲ 택시비는 안받아야 하는거 아님?
12
해아빠곰
멀뚱이 서 있을 생각하니 웃기긴함ㅋㅋ
0
멋진나라대한민국
근디 술먹을 돈은 있구 남의 택시 탈돈이 없으면 내리는게 맞긴허지
-1
왕중양
항상 개택만 있는건 아니죠.
저런 기사분도 많은 세상입니다.
선하게 삽시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보배드럼통이다
진짜 진심으로 어디 정신적으로 부족한 사람 같은거 알아요?? 당신이 욕하는 사람들 보다
2
처음처럼푸른구름
운동부라 걸어 다닌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되네..
운동부 아니면 다른 교통편이 있는건가...
1
MrNIKE
보통 중학생들은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배정받기 때문에 1시간씩 통학 할 이유가 없죠
글쓴이는 운동을 하느라 (해당 운동부가 있는 학교를 입학해서) 집에서 먼 학교로 통학을 한다는 얘기죠
1
까칠이삼오공이
저도 중학교때 버스에 사람 미어터져서...50분 걸어다녓어요...ㄷ.ㄷ.ㄷ.
0
MrNIKE
저도 중고등학교를 (특정종교 에서 설립한 사립학교)도보+버스 도합 50~60분 이 소요되는
학교에 다녀서 07:40 까지 도착하려고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
지금은 추억이지만...통학이 힘들어서 친구찬스도 많이 쓰고 학교 주변 독서실에서도 생활해봤어요
일병 때 휴가복귀 열차를 놓쳐서 택시를 타면 제시간에 도착하겠다는 생각에 기사님께 말씀 드리고 요금도 더 넉넉히 드린다고 1.5배 잡고 출발했는데 고속도로 안타고 일부로 돌아가는 바람에 오히려 더 늦게 도착했던 적이 있었네요. 그 택시 기사님 다시 보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 이 개 시발 새끼야 군인들 등쳐먹고 사니깐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
47
격투가
왜 그때말하지 찌질하게 여기다?ㅋㅋㅋㅋ
-3
다이어트앤콜라
@격투가 댓글로 시비거는 니가 찌질이일까? 과거썰 올린 내가 찌질이일까?ㅋㅋㅋㅋ
0
임자929
군대 제대하고 사복입고 있었는데 부산 촌놈이 영등포역에서 밤에 택시를 잡으니 잘 잡힐 리가. 90년대 중후반이었음. 겨우 택시 하나 잡아서 서울은 왜이리 택시 잡기가 힘드냐고 불평했는데 부산말투를 알아들으시고 부산 어디에 사냐고 물어보심. 근데 같은 초량 동네 출신이시고 가게하던 우리집도 아셨던 우연이. 목적지에서 내리는데 한사코 돈을 안받으심. 밤10시가 넘었던 것 같은데 택시기사 형님, 너무 감사했고 제 평생 추억으로 남아 간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빌어요.
9
레드망고
택시기사 해본사람은
기본요금이 3200원이였다 하더라도
켰다껏다하는 미터기 조작이 의미없는거 라는걸 알고 있다.
영업용이나 개인택시나 굳이 미터기를 켯다가 껏다가한다고?
처음부터 '5천원에 끝까지 태워줄께요~' 라던지
'5천원' 나왔을때 미터기 꺼버리고 그냥 목적지까지 계속가면 된다...
굳이 껏다가 썼다가 콧노래 룰룰루??...
승객하고 말도 안하고 미터기 만졌다간 아저씨 머하는거냐고 욕먹을수있음
대학다닐때 방학때마다 택시알바 해본 경험자로서 말하는거임.
(지금도 기념으로 택시 자격증 집에 있음 ㅎㅎ)
감동주려 하는건 알겠는데 좀 믿을만하게 팩트 알아보고 좀...
4
쏘우맥
껐다가 키는게 의미가 없다라는 말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1
레드망고
@쏘우맥
주행중 조작하는게 기록에 남게 되어서 행여 다툼이 생기면 불리하게 적용될수도 있어요. 또라이 승객이였다면 '이아저씨 미터기 승객과 상의 없이 운전중에 몰래 조작했어요'등으로 승객과 상의없는 주행중 미터기 조작은 굳이 오해를 사게 되는 행위이죠. (승객 자고있을때 돈 더받으려고 '할증모드'로 누른다거나...)
-
또한 지금은 어떻게 운용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 할때는 지입제 도급제 등등 각각의 제도가 다르게 운용되었는데,미터기의 기록대로 회사에 돈 수납 계산하거나 또는 그냥 일률적으로 하루 사납금만 내면 되는등의 각회사별로 내규제도가 다르게 운용되었어요. (지금은 모름미돠)
그런데 굳이 미터기를 껏다썼다하는건 불필요한 행동이죠.
착한일 하시려 했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그냥 5천원에 데려다줄테니 걱정말고 푹 쉬거라'라고 하면 됩니다.
미터기 껏다썼다는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이고 오히려 오해를 살 행동이란거죠.
뒤에 탄 승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기사아저씨가 나쁜 마음으로 저러는건지 왜그러는건지' 잘 모르지요
-
저는 당시 사납금 82,000원? (87천인가?)만 내면 되었기에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분들 짐들고 시골국도 걸어가시거나하면 '어머니 어디가세요~ 가는길이니 태워드릴께~' 라면서 무조건 태워 드렸어요.
그러면 옥수수나 고구마 같은거 주시려고 하는분들 계셨고,
시골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시골길 걸어가는 애들 태우면 택시에 비치되어있는 껌을 나눠주고,
도보여행중인 일본청년도 태워주고...별의 별일이 많이 있었어요.
(당시엔 무서운 시절이 아니였고 지나가는차 태워달라하고 그랬습니다)
외국청년들 웰컴투코리아 하면서 그냥 태워주고 그중 가장 압권은
눈펑펑 폭설오던날(택시들이 없음)에 나이트클럽 앞에서 택시에 X명 태움 푸훗ㅋ
여러분이 상상하는 수치보다 최대치 입니다
(당시엔 합승하던 시절이고 손님들이 나이트 클럽에서 미리 합의 본 사항임, 기사님 우리가 알아서 탈께요 허락만 해달라고 사정함, 난 '길잃은 어린양들이여 뜻대로 하소서' 라고함)
-
주로 저는 시내 벗어난 가로등 없는 곳 등, 차가 거의 못들어가는곳까지 들어가 드림
'여기까지 들어온 택시는 처음입니다' 라는 소릴 많이 들었죠
그덕에 후진기술 마스터 어헣
0
제네라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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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끊은똥깨
명복한 행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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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건
5만원권 지폐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5만원권 냈는데 돈받고는 손이 한번 내렸다 올리더니 5천원권 줬다길래 내가 실수했다는 생각에 다시 돈 지불했는데..내리고 지갑 확인했더니 택시기사가 구라로 사기친거였음
1
빨대모기
저두 저런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20살때 만이천원 가지고(버스끊이고 카드가 없을당시)목적지 말씀드리고 가다 만원 넘어가서 만이천원 드리고 돈만큼만 가달리 하니 기사님께서 어떻게 그러냐 그냥 목적지 까지 데려다 주겠다 하셔서 연락처 받아서 다음날(미터기는 꺼지만 아마5천원정도 더 나올꺼임) 연락해서 2만원 드렸더니 너무 많다고 손사래 치셨는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고마워서 드린 기억이 있네요
댓글 44
100일 휴가때 술먹고 집에 택시타고 가는데 가진돈 보다 미터기가 더 올라갔음 용기내서 "기사님 죄송한데 제가 현금이 이거밖에 없는데요"하니까 택시기사님이 1초만에 차세우고 강변북로에 내려줌
기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운행하시는데 사고없기를~
일병 때 휴가복귀 열차를 놓쳐서 택시를 타면 제시간에 도착하겠다는 생각에 기사님께 말씀 드리고 요금도 더 넉넉히 드린다고 1.5배 잡고 출발했는데 고속도로 안타고 일부로 돌아가는 바람에 오히려 더 늦게 도착했던 적이 있었네요. 그 택시 기사님 다시 보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 이 개 시발 새끼야 군인들 등쳐먹고 사니깐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
역시 한국인이 원하는 이런 결말 ㅋㅋㅋ 좋아 아주 좋아
기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운행하시는데 사고없기를~
100일 휴가때 술먹고 집에 택시타고 가는데 가진돈 보다 미터기가 더 올라갔음 용기내서 "기사님 죄송한데 제가 현금이 이거밖에 없는데요"하니까 택시기사님이 1초만에 차세우고 강변북로에 내려줌
ㅋㅋㅋㅋㅋ
강변북로 2차선안에다 내려줬어야함
@군자보구십년불만 가족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설 되세요 ♡
겁나 웃기네 ㅋㅋ 행복한 명절 되세요~
@루시드에비뉴 ♥
역시 한국인이 원하는 이런 결말 ㅋㅋㅋ 좋아 아주 좋아
@그냥저냥4567 그렇게 내려줄꺼였으면서 군인이냐고 왜 물어봤어요
어이쿠~ 그때 잘 들어갔는가? ㅋㅋㅋㅋㅋㅋㅋ
그 기사새끼 옹벽이나 들이박고 대가리가 터져 허연 뇌수가 흘러나와 즉사하길 빈다. 창자구도 튀어나와 뒤에오는 차가 밟고 지나가길 더불어 빈다.
@암약왜구척결 에헤이 댓쓴이는 술먹고 귀가하는거니까 인정을 꼭 베풀필요는 없었겟죠 ㅋ
모자라는 금액만큼 후진 안 한 게 어딥니까
감동파괴^^
ㅎㅎㅎㅎㅎ
강변북로에 내려줬다고? 어디서 구라를 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타고 광명서 목동오는길 조수석 밑에서 벨소리 계속남 먼저 내린 손님 핸드폰이었음 KTX타고 지방가야하는데 핸드폰을 택시에 흘리심 택시 기사 짜증....짜증 코스가 맞거나 일 끝나고나 갓다준다고 하고 끊음 핸드폰 주인 다시 전화와서 10만원 보상준다고 하니 바로 태도 바뀌더니 나더러 내리라고함 비도 오는데 우산도 없었음 목동까지는 한참 남았고 광명 경륜장 뒷길은 택시도 안잡힘 10만원 받으려고 중간에 내리라고 할꺼면 ㄱㅅㄲ 택시비는 안받아야 하는거 아님?
멀뚱이 서 있을 생각하니 웃기긴함ㅋㅋ
근디 술먹을 돈은 있구 남의 택시 탈돈이 없으면 내리는게 맞긴허지
항상 개택만 있는건 아니죠. 저런 기사분도 많은 세상입니다. 선하게 삽시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진짜 진심으로 어디 정신적으로 부족한 사람 같은거 알아요?? 당신이 욕하는 사람들 보다
운동부라 걸어 다닌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되네.. 운동부 아니면 다른 교통편이 있는건가...
보통 중학생들은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배정받기 때문에 1시간씩 통학 할 이유가 없죠 글쓴이는 운동을 하느라 (해당 운동부가 있는 학교를 입학해서) 집에서 먼 학교로 통학을 한다는 얘기죠
저도 중학교때 버스에 사람 미어터져서...50분 걸어다녓어요...ㄷ.ㄷ.ㄷ.
저도 중고등학교를 (특정종교 에서 설립한 사립학교)도보+버스 도합 50~60분 이 소요되는 학교에 다녀서 07:40 까지 도착하려고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 지금은 추억이지만...통학이 힘들어서 친구찬스도 많이 쓰고 학교 주변 독서실에서도 생활해봤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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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챙겨라
너 많이 아픈거야… 알고 살길 바란다
불쌍하다...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택시 기사님 멋지시다
일병 때 휴가복귀 열차를 놓쳐서 택시를 타면 제시간에 도착하겠다는 생각에 기사님께 말씀 드리고 요금도 더 넉넉히 드린다고 1.5배 잡고 출발했는데 고속도로 안타고 일부로 돌아가는 바람에 오히려 더 늦게 도착했던 적이 있었네요. 그 택시 기사님 다시 보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 이 개 시발 새끼야 군인들 등쳐먹고 사니깐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
왜 그때말하지 찌질하게 여기다?ㅋㅋㅋㅋ
@격투가 댓글로 시비거는 니가 찌질이일까? 과거썰 올린 내가 찌질이일까?ㅋㅋㅋㅋ
군대 제대하고 사복입고 있었는데 부산 촌놈이 영등포역에서 밤에 택시를 잡으니 잘 잡힐 리가. 90년대 중후반이었음. 겨우 택시 하나 잡아서 서울은 왜이리 택시 잡기가 힘드냐고 불평했는데 부산말투를 알아들으시고 부산 어디에 사냐고 물어보심. 근데 같은 초량 동네 출신이시고 가게하던 우리집도 아셨던 우연이. 목적지에서 내리는데 한사코 돈을 안받으심. 밤10시가 넘었던 것 같은데 택시기사 형님, 너무 감사했고 제 평생 추억으로 남아 간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빌어요.
택시기사 해본사람은 기본요금이 3200원이였다 하더라도 켰다껏다하는 미터기 조작이 의미없는거 라는걸 알고 있다. 영업용이나 개인택시나 굳이 미터기를 켯다가 껏다가한다고? 처음부터 '5천원에 끝까지 태워줄께요~' 라던지 '5천원' 나왔을때 미터기 꺼버리고 그냥 목적지까지 계속가면 된다... 굳이 껏다가 썼다가 콧노래 룰룰루??... 승객하고 말도 안하고 미터기 만졌다간 아저씨 머하는거냐고 욕먹을수있음 대학다닐때 방학때마다 택시알바 해본 경험자로서 말하는거임. (지금도 기념으로 택시 자격증 집에 있음 ㅎㅎ) 감동주려 하는건 알겠는데 좀 믿을만하게 팩트 알아보고 좀...
껐다가 키는게 의미가 없다라는 말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쏘우맥 주행중 조작하는게 기록에 남게 되어서 행여 다툼이 생기면 불리하게 적용될수도 있어요. 또라이 승객이였다면 '이아저씨 미터기 승객과 상의 없이 운전중에 몰래 조작했어요'등으로 승객과 상의없는 주행중 미터기 조작은 굳이 오해를 사게 되는 행위이죠. (승객 자고있을때 돈 더받으려고 '할증모드'로 누른다거나...) - 또한 지금은 어떻게 운용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 할때는 지입제 도급제 등등 각각의 제도가 다르게 운용되었는데,미터기의 기록대로 회사에 돈 수납 계산하거나 또는 그냥 일률적으로 하루 사납금만 내면 되는등의 각회사별로 내규제도가 다르게 운용되었어요. (지금은 모름미돠) 그런데 굳이 미터기를 껏다썼다하는건 불필요한 행동이죠. 착한일 하시려 했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그냥 5천원에 데려다줄테니 걱정말고 푹 쉬거라'라고 하면 됩니다. 미터기 껏다썼다는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이고 오히려 오해를 살 행동이란거죠. 뒤에 탄 승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기사아저씨가 나쁜 마음으로 저러는건지 왜그러는건지' 잘 모르지요 - 저는 당시 사납금 82,000원? (87천인가?)만 내면 되었기에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분들 짐들고 시골국도 걸어가시거나하면 '어머니 어디가세요~ 가는길이니 태워드릴께~' 라면서 무조건 태워 드렸어요. 그러면 옥수수나 고구마 같은거 주시려고 하는분들 계셨고, 시골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시골길 걸어가는 애들 태우면 택시에 비치되어있는 껌을 나눠주고, 도보여행중인 일본청년도 태워주고...별의 별일이 많이 있었어요. (당시엔 무서운 시절이 아니였고 지나가는차 태워달라하고 그랬습니다) 외국청년들 웰컴투코리아 하면서 그냥 태워주고 그중 가장 압권은 눈펑펑 폭설오던날(택시들이 없음)에 나이트클럽 앞에서 택시에 X명 태움 푸훗ㅋ 여러분이 상상하는 수치보다 최대치 입니다 (당시엔 합승하던 시절이고 손님들이 나이트 클럽에서 미리 합의 본 사항임, 기사님 우리가 알아서 탈께요 허락만 해달라고 사정함, 난 '길잃은 어린양들이여 뜻대로 하소서' 라고함) - 주로 저는 시내 벗어난 가로등 없는 곳 등, 차가 거의 못들어가는곳까지 들어가 드림 '여기까지 들어온 택시는 처음입니다' 라는 소릴 많이 들었죠 그덕에 후진기술 마스터 어헣
ㅎㅎㅎ
명복한 행절되세요~
5만원권 지폐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5만원권 냈는데 돈받고는 손이 한번 내렸다 올리더니 5천원권 줬다길래 내가 실수했다는 생각에 다시 돈 지불했는데..내리고 지갑 확인했더니 택시기사가 구라로 사기친거였음
저두 저런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20살때 만이천원 가지고(버스끊이고 카드가 없을당시)목적지 말씀드리고 가다 만원 넘어가서 만이천원 드리고 돈만큼만 가달리 하니 기사님께서 어떻게 그러냐 그냥 목적지 까지 데려다 주겠다 하셔서 연락처 받아서 다음날(미터기는 꺼지만 아마5천원정도 더 나올꺼임) 연락해서 2만원 드렸더니 너무 많다고 손사래 치셨는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고마워서 드린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