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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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후 미용실에 머리 자르러 갔는데

미용사 아가씨와의 대화인데

미용사: "이쪽으로 앉으세요~~~"

미용사. "파마하셨어요?"

나: "아뇨  곱슬이에요"

미용사: "아우~~~ 파마하는 돈은 안드시겠다~^^"

머리 자르기시작하고 

미용사: "탈모세요?"

나: "네~약 먹어요"

미용사: "약을 늦게 드셨나봐요"

나: 네?

미용사: "숱이 적어서 숱가위는 필요 없겠네요"

ㅠㅠ

숱가위 안쓰신다고 가격 깍아주는거 아니잖아요~~~

저한테 왜이러세요~~~ㅠㅠ

집에와서   깡쏘주한병 까려다 참고 잤어요

주변에 탈모인들에게  제발좀 예의를 지켜주세요

상처받는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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