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리누나랑 사귀기 시작했어요[14]
최근 이직자리 알아보고있는데 마땅히 지원할만한 회사가 없네요.
제조업 경기가 안좋다라고 듣긴했어도 매일 구직사이트 공고 보면 제 직무에 맞는 공고 찾기가 어렵네요.
(공고가 있어도 연봉이 너무낮....ㅜ)
저는 현재 자동차 부품 회사 개발직군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경기도로 가고 싶지만..(전북 완주군 거주) 와이프 직장 및 아기도 있다보니 경기도로 가는것도 불가능하네요ㅜ
이직 이유는 출퇴근 거리(왕복1시간), 급여..(결혼 후 1년째 마이너스)
올해들어 여기저기 답답한 일들만 생겨서 맘적으로 참 힘드네요
와이프한테 터놓고 이야기 하고싶지만 아직 100일밖에 안된 아기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 와중
이런 이야기 까지하면 더 힘들어 할껄 알기에 혼자 속앓이만 하고있습니다.
하소연 할곳이 없어 여기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댓글 7
저도 어디로 가고는 싶지만, 현실은 여기보다 괜찮은곳 찾기힘드네요ㅎ 화이팅 입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급여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가만히 계세요. 알아보기만 하시고요. 왕복 한시간 거리... 저 집에서 7키로 떨어진 직장 다니는데 왕복 한시간 다 잡아먹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왕복 3.5~4 시간도 잘 다닙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