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말하지 않으려 했던 거라서
일부러... 보는 사람이 적은 퇴근시간에 올리는 거에요.
요즘 오시는 손님들을 보면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굶주려 있는 분들이 많아요.
누군가 자기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일이 거의 없거나
사람에게 지치거나 하는 경우요.
자기를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는 거죠.
힘든 상황에 놓은 분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그런 사람들의 문제가 사기를 잘 당한다는 거죠.
누군가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이 통한다 싶으면 그냥 믿어 버리는 거에요.
그렇게 사기와 사이비에 빠져드는 거죠.
자기도 알아요. 이게 좀 이상하다 싶은거 알아요.
알면서도 그냥 있는 거에요.
그런 관계를 깨기 싫으니까....
그걸 악용하는 인간들도 무지 많구요.
블박사기요....왜 당하는지 신기하죠?
직원 두어명이 졸라 친절하게 내 걱정을 해주거든요.
각종 사고사례 운운하면서 내 걱정을 해주거든요.
그렇게 나 걱정해주는 사람 없었거든요.
사이비요....왜 속는지 신기하죠?
사람들 몇명이 아주 친근하게 내 걱정을 해주거든요.
언제? 내가 심리적으로 약해졌을때.....
아주 간단하게 차 사고가 나잖아요?
보험사가 정해준 과실에 불만 가지는 사람들 극소수에요.
아마 1%도 안될걸요?
왜냐면 사고가 나서 당황하고 그럴때 내편은
보험사 밖에 없으니까 정신적으로 의존하게 되거든요.
사실 종교를 선교하기 가장 좋을때가 가족이 죽었을때에요.
'너는 좋은데로 가시라고 기도 안할거야'라면서
나를 나쁜 사람으로 은근 몰고 가면서
자기들 실적을 올리고는 하죠.
그니까 당한 사람에게 '너 바보야?'는 하지 말아요 우리.....
스스로 충분히 아니까요.


댓글 9
왕따지만 저는 암치도 않은데유 *.*;;;
사실 형은 그냥 똑똑한거에요. 그냥....
@오렌지색이호박색 노크 했어요...??
피싱도 그렇고...사람이란게 참 어렵습니다 늘 눈에 보이지도 않는 기준이란게 항상 바뀌니..ㅎㅎ
왜 우리는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걸까요? 사회분위기가 그런것도 있기는 하지만......
마음이 힘든 사람 파고 들어 나쁜짓하는 사람들 진짜 천벌받아야되요 얼마나 악랄해요
사람이 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할 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사람이라는게 알면서도 극박함 속에서 욕심이라는 아이러니로... 매번 반복하고 실수하고 다음날 또하고... ㅠㅠ
그걸 완벽하게 자제하는 인간은 거의 없다는 거죠. 그게 인생이고 삶인데 그런 타인의 약한 부분을 파고드는 사기꾼들이 나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