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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내 만난 여자들아... 내가 왜 그렇게 조심할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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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만난 부산여자들아... 지금 너네가 순간은 기분이 나빴는데 얘가 얼마나 버텨야 하면 거의 초인적인 힘이다.

 

잘봐봐. 지금 저 치안감도 수사를 받으면 죽어. 얘 지금 부산에 최대수사를 다 버틴거다. 부산지검에서도 가장 수사 잘한다는 특수부여만 막을 수 있는거다.

 

얘 이거 12년 버텼다. 잘 봐봐. 저 치안감도 사망하지? 그래... 얘가 너네 살릴려도 인생 포기한거다.

 

12년 버티면 조폭두목도 사망한다. 진짜 겁먹어서 도망간다.

 

진짜 저 위에서 어떻게 한지도 모르지? 그래 너네끼리 꼬추걸래새끼, 창놈새끼, 허언증환자, 조현병환자새끼라고 하는거다.

 

그래 저 압박을 다 버틸려면 조현병 약만 5천알을 복용해야 한다. 그래야 너네를 막을 수 있는거다.

 

얘 수사 끝나면 그 석혜균선장 있지? 그렇게 혼수상태에 빠진다.

 

저 치안감 죽은거 보이지? 그래 얘가 그걸 다 버틴거다.

 

그런데 그걸 너네가 진짜 쉽게 보고 나도 그 정도는 버틴다 했는데 진짜 힘든지 모르고 죽어버리는거다. 그러니까 저 치안감도 자신이 수사를 할 때는 힘든 건 있었는데 그걸 견뎌내는 능력은 있는데 막상 수사를 받아보니 그렇게 압박이 큰지 모르고 죽어버리는거다.

 

죽기는 왜 죽노? 하지? 그래. 그 압박이 그렇게 큰거다.

 

그래서 너네가 솔직히 고마워 해야 하는데 맞다.

 

내가 서면만 가면 그렇게 순간 처리할게 그렇게 많은거다. 그러면 여기서는 조용해야 하고... 여기서는 떠들어야하고 그걸 판단하는거다.

 

너네 거기서 말 잘못들으면 죽어버린다. 그렇게 조심하는거다. 그걸 다 처리하고 집에가면 뻣어버린다.

 

그냥 미친놈이 지나가는거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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