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터3121일 전사패산 사건, 기억이 나네요. 8~9년 전 어떤 아재와 아줌마가 사패산 정상 구석에서 부르스타와 라면 번들을 딱 꺼내는 현장을 목격했었네요. 나: 아저씨 뭐하세요? 아재: 라면 끓여 먹으려고요. 나: 산에서 라면 끓여 먹는 거 붑법인 거 모르세요? 아재: 구석에서 끓여 먹으면 되잖아요? 나: 119에 신고할 테니 알아서 하세요. ---- 중략 ------- 아재는 지인에게 전화하더니 어떤 정의의 사나이가 라면도 못 끓여 먹게 한다고 투덜투덜~ 이미 주위에는 등산객들 잔뜩 모여서 웅성 웅성대며 "라면 끓여 먹으려고 했나 봐. 미쳤네." 아재는 뻘줌해져서 짐 챙겨 신속하게 사라졌습니다. 교훈: 산에서 불 피우지 맙시다....!2댓글
댓글 26
오빠 멋지네요!!!
싸인해줄까요??
부럽네여..
다녀오시지요~~
사패산 칼부림@_@호달달 조심해우~
제가 더 무서워요ㅋㅋ
부자드레 부지런함이란.... 태양의 정기를 받는 정력 강화란... 하악
로또당첨 가즈아~
사진만봐도무셔>< 랜선운동끗a
사진만봐도 가고 싶지 않아요??ㅎ
중1때 사패산 올라가다 힘들어 죽을뻔했네요;;;
중3 되시면 도전!!
빨강빤쥬 .하악
섹시해요???
방우님 이제 밥상은 영원히 못보나요ㅜ
아뇨ㅎ 조만간 도시락 싸서 다닐꺼예요ㅎ
혹시 속애팅 가능하싱가요??? 소동아쟈씨 속애시켜드림미돻!!! 시르문 시집가...야대영
소개시켜 주세요~밥이나 얻어묵게...
우와 ㅡ~와 무신 몸이 스포츠스타 예술적인 비율이란 부럽다 울 부모님 조상님 미워 밉다요
얼굴이 커서 문제입니다ㅜㅜ
사패산 사건, 기억이 나네요. 8~9년 전 어떤 아재와 아줌마가 사패산 정상 구석에서 부르스타와 라면 번들을 딱 꺼내는 현장을 목격했었네요. 나: 아저씨 뭐하세요? 아재: 라면 끓여 먹으려고요. 나: 산에서 라면 끓여 먹는 거 붑법인 거 모르세요? 아재: 구석에서 끓여 먹으면 되잖아요? 나: 119에 신고할 테니 알아서 하세요. ---- 중략 ------- 아재는 지인에게 전화하더니 어떤 정의의 사나이가 라면도 못 끓여 먹게 한다고 투덜투덜~ 이미 주위에는 등산객들 잔뜩 모여서 웅성 웅성대며 "라면 끓여 먹으려고 했나 봐. 미쳤네." 아재는 뻘줌해져서 짐 챙겨 신속하게 사라졌습니다. 교훈: 산에서 불 피우지 맙시다....!
국립공원에서 미쳤군요..저도 산에서 담배피는 사람 몇번 혼낸적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네~감사합니다~
경치는 좋은데 올라가려면 아휴~~
저기는 초보분들도 충분히 가능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