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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한국 진출 동영상을 보며 드는 생각

중국차가 한국에 진출하면 뭐 되겠어 라는 생각에

쭉~ 봤는데,

현대가 한국에서 차만드는 1년에 댓수가 300만대란다.

그런데, 지커가 1년에 만드는 댓수가 300만대..

그리고 중국에는 8개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각각 300만대를 만든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만드는 품질이 상위권에 든다고 한다.

진행자가 현대가 홈트레이닝 하면서 독식하던 시장에...

중국브랜드가 치고 들어오는 것을 상대해야 한다고 한다.

현대는 아마도..

애국 마케팅으로 대응하겠지만...

솔직히 나는 그러고 싶지 않다.

나도 선택지가 없어서 업무용차를 기아차로 선택했지만,

나의 편의성과 기타등등을 따지면서 더나은 선택지가 있다면

현대기아를 선택 안 할 것 같다.


왜?

가만히 되돌아보면,

이번 업무용차를 고르면서 상당히 고민을 했다.

포터, 아니면 봉고...

안전을 생각해서 앞부분이 튀어나온 차를 사고 싶지만,

현장에 뛰기 위해서는 선택은 정해져 있다.

대안이 있다면 다른 선택을 하겠지만, 없다...


연비가 좋지도 않다. 

리터당 6km 유럽이나 다른나라의 1톤급 트럭의 연비는 리터당 10이 넘는데,

왜 이모양일까?

만약, 삼성, 대우, 쌍용이 대등하게 경쟁을 했다면,

우리들의 선택지는 다양 했을 것 같다.


난 중국의 진출을 달가워 하지는 않지만,

나의 다양한 선택지를 위해서라면 반 찬성한다.

그래서 현대기아가 내가 원하는 차를 만들면 되는 것이다.

혼자 독식을 하다보니, 대충해도 팔리던 시절은 이제 끝난 것 같다.

중국의 바람, 좀 불편하지만 한번 뒤집어 주길 바라 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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