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25분동안 안쉬고 팔굽혀펴기를 했다는 6살 잼민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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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프랑스어: Danseuse The Dancer |
| Object type | 회화 |
| 장르 | 초상 |
| 날짜 | 1874년 |
| 기법 | 캔버스에 유화 |
르누아르의 무용수는 격렬한 동작 대신, 막 회전을 멈춘 순간의 숨결에 머문다. 치맛자락은 아직 흔들리지만 몸은 이미 정지했고, 소녀의 표정에는 설렘과 어색함이 동시에 남아 있다. 이는 춤의 환희라기보다, 무대 위에 처음 서 본 존재의 불안한 자의식에 가깝다. 뭉크가 감정을 외침으로 드러낸다면, 르누아르는 그것을 흐릿한 윤곽과 부드러운 색 안에 조용히 감춘다. 이 작품에서 움직임은 사라지고, 감정만이 공기처럼 남아 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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