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밍 아저씨 주것나요?(2)
서울역에서 수원역까지 급행전철로 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수원역에 원래 7:12에 도착해야 하는데 평소 15분쯤에 도착하길래(두달동안 매일탄 평균) 오늘도 그시간쯤 도착할줄 알았는데 7:32분에 도착하네요.
이럴거면 급행을 왜탔는지...
설상가상으로 동네로 가는 버스는 방금 떠났고 다음배차는 20분..
저는 오늘 집앞 치과가 7:30까지만 접수를 받는데 8시에 해주면 안되겠냐고 사정해서 예약했어요.
아직도 버스안이네요. 어쩔수 없이 취소했는데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니지만 가장 변수가 없다고 생각했던 전철이 배신해서 기분이 울적합니다.
철도공사 전화해서 시원하게 욕한번 해주고 싶지만 통화가 20분째 연결이 안되네요 ㅋㅋ
보배횐님들은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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