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정맥

한달쯤 전에 와이프가 주차하다 사이드미러 박살 났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박살난거 내가 확인할테니 그냥 두라고 했습니다
아세이로 교환할걸 생각하니 생돈이 아깝더구요 ㅠㅠ
충전자리가 자리가 굉장히 좁아서 주차 들어갈때 기둥 사이에 아주 꽉 차게 들어가거든요
퇴근후에 확인했더니 기가막히네요
기둥에 있는 노란색 보호커버와 사이드미러가 아주 미세하게 닿았는지 외관 흠집 하나 없고 사이드미러 커버 안쪽도 아주 멀쩡하고 클립 하나 부서진게 없네요
저도 이렇게는 못하겠습니다 능력도 능력이네요
생돈 날린생각으로 속쓰렸는데 왠지 돈번 기분이었습니다
와이프에게 면박 안주고 잘했다 했는데.. 진짜 잘했네요


댓글 11
제가 자동차 정비하는데요. 저도 저렇게까지 깔끔하게 벗기는건 잘 못합니다. 실력자랑 사시는 군요.
제가 자동차 정비하는데요. 저도 저렇게까지 깔끔하게 벗기는건 잘 못합니다. 실력자랑 사시는 군요.
고수의 인정을 받는군요 ㅎ
다행이네유!!!
정말요 ㅎ
행운의 여신이 들리신듯한데 로또한장 사보시져!
이번주에 온라인으로 한번 사볼께요 ㅎ
운전은 아내에게만 맡겨야 되겠네요ㅎㅎ
고속도로에서 좀 답답하긴한데 오히려 시내에서 잘해요
꽁돈의 기회 입니다
아 한달전이라 그냥 넘어가서 기회를 날렸네요
원상태로 돌려놓고 생색 한번 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