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VID-19가 미친 영향
2020 초 On, Blackswan →
야심차고 장대한 프로모션 계획이 COVID-19로 아작남
2020 중후반 Dy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 →
COVID-19 사태로 위로/힐링으로 감
2) 군백기
윤퇘지 정권 회유협박, 언론의 군입대 조리돌림,
병무청 우왕좌왕으로 평소 감내 가능수준을
넘어선 정신적 고통을 겪음
3) 이번 앨범
COVID-19와 군백기로 참았던 hater들에 대한
디스와 본인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울분과 분노를
이번 앨범 속 여러 곡으로 드러냄
타이틀곡(SWIM) 이외 다수의 곡에서 날선 디스,
괴로움 토로, 팬에 대한 애정/집착을
한국어로 노래한 부분이 많아
초창기 느낌에 가까움
군백기 긴 기간만큼 여러 분위기 시도곡들이
다채롭게 수록되어 있음
곡 중 "김구"를 넣은 부분이 졸렬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MIC drop에서 "미안해 엄마"를 넣은 것과 별반 차이없음
엄청난 손실과 욕을 각오한 광화문 공연은 본인들의
의지표현 중에 하나임
'아리랑'을 넣는 과정에서 '대놓고 국뽕한다고 욕하겠네'
라는 한국반응 우려한 일부 멤버의 의견에 영향을 받아
좀 엉거주춤하게 삽입됨
그러나 글로벌 팬, 해외언론은 대부분 플러스로 봄
4) 결론
타이틀 곡 파워가 좀 약하다는 것 빼고,
'억지로 국뽕 끼워넣다가 망했다',
'한국어가 왜이리 없냐'
'초심을 잃었다'는 등의 지적은
애초 BTS 싫어해서 취급안해주는
한국 기레기/평론가 안에서
우세한 평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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