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39번째 수요시위는 다시 평화를 품에 안고
열렸습니다.
수십 명의 참가자들이 '평화의 소녀상' 곁으로
되돌아 오기까지 4년 3개월이 걸렸습니다.
2019년 수요시위를 방해하기 시작한
극우 단체들은 2021년부터 자리를
선점했습니다.
일장기도 등장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소녀상 바로 옆에서 망언과 혐오의
말들이 쏟아졌습니다.
수요시위 참가자들은 소녀상에서 멀어졌습니다.
처음에는 10미터, 그러다 30미터,
최근에는 100미터 밖까지 밀려났습니다.
수요시위를 방해해 온 김병헌 씨는 경찰이
무도한 불법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감당할 수 없어 거리 투쟁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김 씨 등을 향해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수수/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처벌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이제야
무서워진 걸까요.
국가와 사회가 책임의 언어로 피해자를
보호하겠다고 나설 때 혐오가 힘을
잃을 수 있습니다."
수요시위 참가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한 위안부피해자보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도 촉구했습니다.
4년 3개월간 토착왜구들이 자리를 선점하고
만언, 혐오발언을 퍼부어서 수요시위를
방해함.
토착왜구들을 선동하던 아무개를
이재명 대통령이 강하게 비판.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선동하던 놈은
탄압 어쩌구하며 집회를 중단하겠다고 선언
4년 3개월만에 평화로운 수요시위가 열림


댓글 6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도살처분해야 합니다.
경찰조사 들어가니까 바로 꼬리마네. 이런 놈이 무슨 신념이 넘치는 것처럼 떠들고 다니셨나
왜 여학교 앞에서만 집회열겠다고 설쳤을까. 자신있으면 한체대, 용인대 앞에서도 떠들어 보시지.
악은 지루한데 선은 꾸준하고 용기있네.
그렇게 신념이 넘치면 자기 자식 다니는 학교 앞에서도 떠들어 보시지.
미친 친일파 단체도 싫지만 정의없는 연대도 싫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