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요번에 연초를 끊은지 10일 정도 되었고
릴 전자담배로 갈아탓습니다..
원래는 둘다 같이 했엇고 연초는 하루 2갑정도
태우는 꼴초 30대 였습니다.. 직업이 유통업 이라
사람상대 하다보니 담배를 더 찾게 되었는데
어느순간 담배를 피기만 하면 잦은 헛구역질도 오고
갑자기 맛이 왜이렇지? 라는 생각과 쉽게말하면
담배(연초)가 갑자기 물리더라구요...
원래 이전에도 끊고 싶은 생각은 많앗는데 항상
이 갑만 태우면 연초 끊어야지.. 해놓고 어중간 하게
떨어지면 한갑 또 사버리고... 이래서 매번 연초끊는게
항상 실패 했었습니다
저는 뭐.. 남들 다 하는 금연은 아직 못했지만
그래도 연초를 끊엇더니 나름 뿌듯합니다
그래도 전자 담배는 태우긴 하지만 일단 좋은점은
냄새가 안나고 헛구역질을 안해서 좋구요
담배 피고나면 남들이 냄새를 싫어할까봐 눈치도 봤는데
그런게 없어지니 한결 편해지네요... 그리고 가장 큰건
남들이 태우는 연초 냄새가 왜 이렇게 싫은지... 냄새가
역합니다.. 금연 또는 안태워보신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아 이런 냄새엿구나...
근데또 힘이 들긴하지만 연초를 안태운지 10 일
정도밖에 안되엇지만 그래도 그 기간이 아까워서
연초는 손도 안대고 있네요... 이제 다음 목표는
전자담배 끊기네요
아 참 전자담배 연초 같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탠데
저는 이랫어요 스틱형 액상 전담 이나 맛이 나는 달콤?한
전자담배는 연초를 끊는데 도움이 안되었는데
릴 이라는 기계로 태우니 연초끊는건 도움이 되네요..
물론 의지가 약한거 겠죠 제가.. 남들 다 하는데.. 그래도
완전히 끊을수 있게 응원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60
인생살며 금연시도 3회차고 이제 한달입니다. 개인생각입니다 1. 보건소나 병원가서 프로그램으로 소속감 및 동기부여 권장 2. 3-4일만 넘기면 그 다음부터 습관의 문제- 담배를 피던 특정상황을 대체할 생활패턴을 만들거나..예를 들면 출근 후 옥상에서 커피에 담배를 카페에서 차한잔에 사탕 뭐 이런식으로… 아니면 담배 피던 상황을 아예 피하거나..전 운동하고 나면 꼭 담배를 펴서 운동을 아예 안가다가 지금은 운동의 마무리를 런닝으로 숨이 턱까지 차게 달립니다. 담배는 커녕 담배 탓하게 되더군요 3. 담배생각나면 다른 생각으로 전환 - 피고싶다는 생각 하다보면 담배물고 있음, 차라리 업무, 어제본 드라마, 야동을 회상 4. 어설프게 금연하다 실패하면 다음 금연 결심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림 5. 연초에서 전담으로 바꾼 뒤 결국에 금연은 개풀 뜯어먹는 소리. 안피는게 금연이고 한방에 가야함 6. 금연을 몇 달 했을때가 제일 위험- 여기서 저는 실패를 두번이나 했었는데, 몸이 최상의 컨디션일때 꼭 드는 생각이 ”한대만 피고 또 안필수 있을거 같다…“ 이런 빙신같은 생각 금물
담배를한대 태우며 금연생각을 해봅니다
금연 반년 넘었네요. 핑계 생길까 보조제 없이 그냥 금연 중입니다. 해보면 ..이렇게 쉬운 걸.. 별거 없어요 그냥 안 피면 되는 겁니다.
26년 피던 담배 끊은지 지금 4달차인데요. 절대로 쌩으로 끊지 마시고, 병원 가세요. 병원가서 약 처방 받고 상담받고 금연하세요. 전자담배도 결국은 담배라 똑같습니다. 단순 의지만으로 끊기가 힘든게 담배임. 요새 금연약 효과 정말 좋아요. 꼭 병원가세요~ 6주 프로그램 완료하면 초기 병원비랑 약값 환급해줘요
현장일 하면서 게임하면서 하루 2갑반 줄담배에 믹스커피 20잔 내외. 먹다가 그러다 죽어요 소리에 흠칫해도 못끊었어요. 그러다 어머니 뇌경색 오기전 mri찍으시고 꼭 끊으셔야 된다는 의사 말에도 계속 태우셔서 엄마 내가 먼저 금연하는더 보여줄게 하고 금연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어머니 쓰러지시고 자신과 약속했네요. 어머니 살려만 주면 술담배 평생 안하겠다고요. 2011년 9월에 금연시작해서 지금까지 잘 참고있습니다. 중간에 몇번 고비가 있었는데 죽을때까지 약속 지킬려고 해요. 하실수 있습니다. 이겨내실거에요.
술,담배는 끊는게 아니고 참는겁니다..
금연 5개월째 입니다 한달만 안피면 아예 생각도 안납니다 다만 스트레스는.....
금연은 정신력입니다. 막내 임신전 금연시작 후 막내가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이니 이제는 참는건지 끊은건지 모르게 전혀 생각도 안나네요. 다만 꿈에서는 가끔 피웁니다. 그러다 벌떡 일어나 손가락 냄새도 맡아보고요. 저는 오늘부터 내일부터 그런 예정이 아니라 사무실에서 있던 담배 다 잘라버리고 이시간 이후로 금연한다 선언 후 바로 끊었습니다. 굳은 의지가 있으면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금연하세요
하루 2~3갑 피우다 끊었어요 지금은 다시 태우려해도 냄새가 싫어 다시 못할 듯 싶어요 맘먹으면 못할게 뭐가 있겠어요 저는 술이 훨씐 어려웠지만 그것도 끊었어요 님도 할 수 있어요 홧팅~!~!~!
금연 7년차인데 아직도 가끔 담배 피우는 꿈 꿉니다.. 옆에 누가 담배피우면 담배냄새가 그렇게 구수할수가 없어요... 10일이고 100일이고 중요한게 아니라 피우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올때 참는게 중요합니다 하나라도 피우는 순간 무너질수 있습니다.. 보건소 가서 약 처방 받으세요 6개월 끊으면 1차성공입니다 왠만한 유혹 다 참아낼수 있어요.. 연초 끊었으니 전자담배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고 타협하는순간 금연은 끝나는겁니다
야쿠자 금연법 일단 손가락 하나를 자른다 담배를 피면 또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