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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술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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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말기 중앙정보부 가장 큰 사업은 안가 여자 조달이었다.

그 우수한 인력들이 대통령 모실 여자 섭외가 제일 중요한 국가일이었다.

문제는 접대부가 아닌 일반 여성이었다는 거다.

협박과 회유와 공포 조성이 오즉했을까?

박정희 피살 현장이 증명한다.

심수봉이 노래하고 대학생 모델이 술 따르고...

차지철이 분위기 띠우고 그런 대통령을 중앙정보부

직원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박근혜 처럼 자괴감과 실망스러움이 한누리였을거다.

씨발스리갈이라 생각했을거다.


전두환은 술을 잘 못한다.

그전부터 뒷처리는 노태우가 다해 주었고

노태우는 전두환의 평생 친구이자 술상무였다.


노무현은 술... 특히 막걸리를 좋아한다.

술취하면 꼭 노래를 불렀단다,

양희은의 "상록수"

대통령 취임하며 그토록 좋아하던 술 끊었다.

24시간 맨정신에 국정 운영에 충실하자는 다짐이었다.

5년간 진짜 금주했다.

퇴임후 봉화마을로 돌아가 밀린 막걸리 많이 드셨다.


조선 왕조도 임금이 지 꼴린대로 하면 반정으로 쫒겨났다.

하물며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 대통령은 지멋대로 하는 자리가 아니다.

극도로 자제하고 절제하고 인내하고 고민에 밤새워야 하는 자리이다.

누구처럼 술쳐먹으며 밤새고 지각하는 자리가 아니다.


반응 좋으면 나머지 대통령 술버릇 2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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