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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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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40대때 동안교회 담임 목사를 했는데 그게 제가 졸업한 장로의 신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던  목회학 학과 과정이 있었습니다 초 2년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수업도 받고 논문은 미국가서 쓰게 되었는데 그때 제가 쓰려고 했던 논문은  교회 개혁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써야 할 내용은 정리가 잘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두려웠습니다 그것을 쓰고 그것을 발표하는 순가 목회가 참 힘들어지니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하다가 결국은 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목사가 해야 할 말도 하지 못하고 또 써야 할 글도 쓰지 못하고  있다는게 참 부끄러워서 그래서 결국은 박사학위 받는 일은 포기 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졸업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놔주지 않으셨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너무 수치스럽고  너무 괴로워서 그래서 그게 생사를 건 교회 개혁이라고  하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을 쓰고는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강단에서 설교하고  그리고 실제로 책에서  쓴대로  교회제도와 모든 것을 바꾸려 했는데 그때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웟던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목사도 6년 마다 제 신임 투표를 받자  너무 모든게 보장되면 권력이 세져서  자리가 굳어져서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가 되지 못한다"
이렇게 생각했고  또 위임제도도 포기하고  또 원로제도 하지 말자 당회로 집중되어 있는 권한도 제직회에서  분립해서 삼권이 분립되는게 민주주의다  그래서 권력이 집중되는것 교회 개혁의 핵심의  어떤 특정한  기구나 당회나 사람에게 목사에게 장로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일을 분산시키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누리고 있던 기득권을 공격하니까 그것을 방어하고  또 저를 공격하는 일이 만만치 않아서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제가 공식노회석상에서  어떤 목사로부터 
"대가리 피도 안마른 자식"
이라고  하는 욕을 먹을 정도로 좀 살벌했었습니다 결국은 못견디겠다 싶어서  목회 못하겠다 해서  교회 사표를 내고 집에와서 자주 이야기 하지만 두달동안 두문 불출하고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제 인생이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때입니다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웟던 때는 항암 할때 입니다
체력이 정말 바닥이고 내려갈때가 없는 바닥까지 떨어져와서
먹지 못하고 자지 못하고 그런 고통을 겪어서  누구 못지 않게  힘들게 고생했는데 양심적으로 그것과 비교할수 없는 고난
제 인생에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때는 항암할때가 아니었습니다 암투병 할때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냥 육체적인 고통이었습니다
그때 생사를 건 교회 개혁이라는 책을 쓰고  목회 못하겠다 싶었을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죽어지기를 사모하는 때였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죽을수도 없고  죽어졌으면 참 좋겠다 할만큼 죽음을 사모하던 때였으니까 누구보다  힘들고 괴로웠던 때라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여러번 간증한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아시죠? 제가 그때 살아난 것이 십자가 때문이었다고 소파에 늘어져서 있는데  손바닥만한 십자가가  저한테 말을 걸어 왔습니다
"난 너죽는 꼴 못봐! 내가 무슨수를 써서 라도 너를 살린다 내가 죽고 네가 살아야지  너 죽고 내가 어떻게 사냐?"
그때 제가 십자가를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그게 십자가에 있는 하나님의 마음이구나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를 살려!"
무슨 수가 십자가 였습니다 그때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제자신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이까짓것 때문에  죽고 망할 사람이라면  우리예수님 날 위하여 십자가 지시지도 않으셨다!"
벌떡 일어나서  디시 교회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십자가를 체험한 것이었습니다 그냥 십자가가 상징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가르치고 설명하는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십자가는 저에게 능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죽어지기를 기다리던 때인데  서서히 일어난게  아닙니다 회복된게 아닙니다
벌떡 일어났습니다
" 내가 이까짓거 때문에 죽고 망할 사람이라면  우리 예수님 날 위하여 십자가 지시지도 않으셨다!"
그 이후로도 이런저런 어려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힘든 일이것 까지는 몰라도  사람이 사는 동안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왜 없겠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로는 그다지 힘들지 않았습니다
왜 그보다 더 힘든것은 십자가로 이겨냈기 때문에!  여러분!
십자가는 그런 능력이었습니다
이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오순절날 세상 사람들이 저 사람들 술에 취했다 그럴때 
"아니야 우리가 술에 취한게 아니라 새술에 취한거야!"
하면서  이게 설교하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설교내용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십자가 지셨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죽고 끝난게 아니라
사망에 매여 있는것을 원치 않으시고 하나님이 부활하셔서 그 고통에서 이겨내셔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가 봤습니다 우리가 증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베드로 모든 제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목도했고 부활도 목도한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그것은 복음을 전파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그 설교에 감동받고 은혜받아서  예수님앞에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이 참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사망에 매여 있을수 없었음이라"
여러분!
하나님은 생명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는 일은생명입니다 이 우주 만물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 이신데 예수님이 잠시 사흘동안  무덤에 계셨지만 거기에 매여 있을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할  죽음의 값을 치르시느라고  그렇게 하셨지만 사망에 매여 있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하는데 살다보면  힘든일이 참 많습니다
죽고 싶은 때도 많고  죽을수는 없었습니다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든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
그때마다 십자자가를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사망에 매여 있을수 없었음이라 하십시요
하나님이 우리가 죽어 있는것  사망에 묶여 있는것을  그 꼴을 못보십니다
"너 죽고 나 못산다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를 살린다!"
이게 기독교 복음의 전부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사도들이 베드로와 그 당시  세상 사람들에게 전한 복음은 복잡하지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리고 그 사망에서 끝난것이 아니다 그 사망에 묶여 있을수 없어서  다시 부활하셨다 내가 봤다! 우리가 증인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신일은 예수님이 우리로 사망에 묶여 있는 꼴을 못보신다 사망에 매여 있을수 없기 때문에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셨다!"
이게 기독교의 핵심인데 
여러분 !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일 있을때마다 사람 힘없습니다  세상의 돈 힘 없습니다 세상의 지식 어떤 지위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때는 십자가 외는  우리가 구원 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때는 십자가 외에는  우리가 구원 받을 길이 없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요 천지를 창조하신  생명의 주관자이신  이세상의 수없이 많은 생명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고 입히시고  먹이시는 하나님
"하물며 너희 일까 보냐!"
하고 우리를 더욱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 너 죽는꼴 못봐"
그게 오늘
"사망에 매여 있을수 없었음이라 너희들 사망에 묶여 있는 꼴 못본다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는 살린다!"
세상에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는 종교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를 살리시겠다고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생명이시기 때문에  사흘은 무덤에 계셨지만  매여 있을수 없어서  부활하시고  부활의 증거를  우리에게도 나타내  보내 주신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예수 믿고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얻은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사망에 매여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깨닫고 내가 이까짓거 때문에  죽고 망할 사람이라면 우리 예수는 날 위하여 십자가 지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제가 간증하고 고백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그 믿음의 능력으로 모든 죽음 모든 사망  이겨내고 승리하는 삶 살아가는 여러분 다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오늘의 본문말씀
 사도행전 2장 22절에서 24절: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 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수 없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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