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라고 욕먹는 이유 다른거 없음
나정도면 괜찮은 놈이야 라는 사고방식과
모든 사람이 평범하게 살아간다, 남들은 괜찮은데 (튀는) 너만 문제다 라는 태도 때문 같다.
나정도면 괜찮은 놈이야 라는 생각 때문에 젊은여자들에게 추근대고, 들이대는 것이다.
또한 이건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도 일부 있어서, 자존감 낮은 여자, 아버지 자리가 없는 여자(아버지가 안 계셨거나, 아버지가 가정은 소홀히하고 집 밖으로만 돌던 집안의 딸) 중 일부는 먹히기도 한다.
나정도면 괜찮은 놈이야 라는 생각은, 솔직히 전혀 근거가 없음.
사람마다 기준, 이상형이 각각 다 다르다. 내 기준, 내 주변의 기준이 100% 평균, 보편은 아니다.
저사람은 나하고 기준, 원하는거, 눈높이 자체가 다르다. 이 점을 못 보는것 같다. 그런 태도가 mz세대 보기에 좀 꼽게, 역하게 느껴지는것 같음.
이건 놀랍게도 과거 x세대들과, 80년대생들이 팔륙세대를 까는 이유이기도 했음.
모든 사람이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생각, 남들은 괜찮은데 (튀는) 너만 문제다 라는 생각들.....
이것도 글쎄.
젊어서 분명 튀는 것을 좋아했고, 난 남들과 다르다 이렇게 생각했던 부류하고
애초에 주눅들어서 튀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나대는 것을 싫어하는 부류가 있었는데,
둘 다 지금에 와서는 튀는 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생각이 오류인게,
세상에는 생각보다 평범함, 보편, 상식과 거리가 먼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 생각, 가치관, 사고방식, 그리고 살고 있는 주변환경이 분명 서로 다르다.
애초에 튀는게 아니라 생각, 사고방식, 가치관이 다른 인간들이 있고, 그 중에 몇몇이 내눈앞에 나타났을 뿐이다.
이렇게 보면, 저 사람이 튄다고 뭐라고 그럴게 아님.
더심한 개인주의 성향을 가진 mz세대를 보고 싸가지 없다고 뭐라할 게 아니라 생각, 사고방식, 가치관이 다른 사람으로 보는게 좀더 정확함. 나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이라고 보던가. 그게 좀더 정확함에 가깝고, 또 나도 덜 피곤하고.
남들은 괜찮은데 (튀는) 너만 문제라는 생각 역시 할필요가 없는게,
생각, 사고방식, 가치관이 다른 인간들이 몇퍼센트인지 알수 없지만, 이세상에 존재함. 그러니 반복해서 말하지만 생각, 사고방식, 가치관이 다른 인간 몇명이 내눈앞에 나타난 것 뿐, 내 눈앞에 나타난 (내 기준과 너무 다른) 너만 특이한게 아님.
애초에 처음부터 나와 환경, 조건이 전혀 다른 인간이 어느정도 있고, 그 중 몇몇 개체가 내눈앞에 나타난 것으로 봐야 된다.
애초에 주눅들어서 튀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나대는 것을 싫어하는 부류라면,
이 세상에는 분명 평범함, 상식과 거리가 먼 삶을 사는 사람, 나와 생각, 사고방식, 가치관이 다른 인간들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됨.
젊어서 튀는 것을 좋아했고, 난 남들과 다르다 이렇게 생각했던 부류라면 나이들고 mz세대를 얄밉게 보고, 싸가지 없고, 고깝게 보는것은 이중잣대에 해당된다.
애초에 나와 생각, 가치관 자체가 다른 사람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어느정도는 거리를 두거나 선을 긋는 것이 최선책 같음.


댓글 5
삭제된 댓글입니다.
직장의 바로 사수이거나, 혹은 그 바로 윗선. 팀장 과장 정도 급. 직장에서 치인다면 20대 후반 이후 ~ 30초중반. 생각보다 30초반까지도 변변한 직업 없이 노는 청년층이 늘었습니다. 2005년 8월에 거래처 35살 신입, 31살 무경력 생신입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게 보편적인 일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2030 캄대남 3040 영포티 5060 틀딱 본인은 어디에 속함?
영포티가 욕이야? 난 좋던데 젊어보인다잖아 ㅋㅋ
참내 ..이대남이 MZ세대??.... 니들은 이대남이여... 훌륭한 이대녀를 끌어들이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