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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카메라가 있으면


처가집에 갔더니 도로옆의 밭에 빈 페트병이 여기저기 있었다

안해에게 뭔 쓰레기가 여기 있냐고 하니 지나가는 차가 버린것인데 휴가철에는

뻔히 보는데도 던져 버리는 말종도 있다고 하였다   


산행에서 흔히 봤던 쓰레기와는 또 달랐다 

밭은 생존이 달린 곳으로 여기서 수확한 작물을 팔아 삶을 꾸려간다

그런밭에 쳐 먹은 쓰레기를 던져 버리는 그 말종의 대가리에는 뭐가 들었는지


집에서 산책할때도 도로겸 농로 가쪽에도 이런 쓰레기를 자주 본다

유독 심한 자리가 있는데 주차가 가능한 곳이다. 그런곳은 감시카메라를 설치해서

과태료를 물리면 예방이 가능할테데 안하는 무슨 사정이 있는지


나날이 좋은날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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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유수지

인간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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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디만없대

물 남아있는 생수병은 햇빛에 오목렌즈 역할을 해서 발화원인이 된다고도 하던데... 제정신들인지 싶습니다.. 더 문제는 쓰레기 한개두개 버리다보면 다들 갖다버려서 순식가에 쓰레기장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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