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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이게 맞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두달 전 쯤 콜택시를 불러서 목적지에 내렸는데 내옆에 오더니 뜬금없이 이제 보니 잘생겼네? 하면서 양팔로 저의 왼팔을 잡고 끌었지만  제가 기사 보다 힘이 좋아서 끌리진 았았습니다.기사는 짧았지만 강하게 끌었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거기 까지는 고소할 생각도 없었고 마침 보름달도 뜨고 해서 조금 떨어진 곳 에서 택시에 탔던 지인분과 달을보고 있었는데 콜택시 기사가 오더니 같이 보자고 하는겁니다. 부담 스럽고 짜증도 나서 가라고 했는데 할일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만나면 더 즐거운 이야기를 많이 나누자고 ㅎㅎ(차 안에서 계속 말 시켜서 5번인가 조용히 가자고 했었습니다) 화가나서 신고 할테니 가라고 무슨 즐거운 대화냐고 다음에 만나더라도 조용히 가라고 하니 그제서야 가더군요.너무 어이 없고 살면서 이런 택시 기사는 처음 이라서 경찰서에 가서 고소 했습니다. 결과는 양팔로 나의 팔을 잡았지만 공격 의사가 없어서 불송치 처분 나왔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시시티비 증거 수집 과정에서 저의 팔을 끌어 당긴후 저희가 자리를 이동 하자마자 기사는 주위에 시시티비가 있나 엄청 둘러 보는게 보였습니다.헤어지고 왜 그랬냐고 전화도 했지만 기사는 미안한데 아까 신고 하신다면서요 하실꺼 다 해보세요~라고 하고 끊었습니다.이 기사는 저 한테 뭐를 한게 미안한게 아니라 제가 신고 한다고 해서 마음이 상한거 같았습니다.

지난 일이고 주먹으로 맞은 사건은 아니지만 저는 단지  조용히 택시 이용을 하고 싶었는데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이 되서 회원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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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운명에짱난

이런 경우라면 당연히 화나고 기분이 더럽죠. 불송치가 나온 것은 어이없겠지만 이런 신고 누적이 처벌로 이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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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스턴했어요

그렇겠네요.답변 정말 도움이 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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