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께르 쭈 유께르 짜[1]

집에 꼽아놓은 꽃이 시들어서
단골꽃방에 들렸는데
15송이 만오천원에 득템!!!
쓰시려고 30송이 받아놓으셨는데
못쓰셨다고 30송이 다 가져가라하시는데
머리에 꼽고 다닐수도 없고ㅋㅋ
벗뜨 그러나.. 제가 꽁보리 아닙니꽈?
나머지 15송이도 마저 털어드렸죠
어느 남자분이 제 꽃 보시더니
자기도 선물하고 싶다해서
꽃방빨간장미 다 떨어드리고
나중에 수국 저렴하게 주신다고 약속을ㅋㅋㅋ
목요일에
저의 그분이 오시는 날
빨간 장미꽃이 활짝 피기를...
저는 이만 놀러 뿅~♡


댓글 7
소동이형네 마당에 빨강장미 많아요...
요즘 수국향에 꽂히가꼬 샴푸도 수국향으로 쓰고 있는 ●미더 바디클랜져도 사고 싶은데 읎는건지 몬찾는건지 계속 인터넷 보고 이씀미더 수국 택배 발암미더
장미가 향이 들해
색이 매력적이네요
꽃보다 이쁜 꽁보리님~ㅎㅎㅎ
머리에 꼽고 다녀도 좋으실 듯 ....
그 정도 수량이면 화관을 만드셔도 될듯요. 장미로 만들면 이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