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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연동 신호체계 다시 활성화하면 어떨까요?

요즘 기름값 부담 때문에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업무상 어쩔 수 없이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 분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신호대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내 주행하다 보면 교차로마다 신호가 걸리고, 짧게 이동하고 또 멈추고를 반복하면서 연료 소모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일정 속도로 계속 주행하면 연비도 나은데, 현실은 급가속·급정지 반복이 많아지는 구조 같네요.

예전에는 흔히 말하는 “연동 신호체계”, 일명 “신호빨”이라고 해서
규정 속도에 맞춰 주행하면 다음 신호가 비교적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흐름이 많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최근 교통 관련 업무를 하는 지인에게 들어보니
연동신호제를 축소하거나 적극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 일부 운전자들의 과속 유도 문제
  • 신호 흐름을 아는 운전자와 그렇지 않은 운전자 간 갈등
  • 무리한 끼어들기 및 흐름 방해
  • 교차로 안전 문제

등이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다음 신호를 받으려고 과속하는 차량들도 있고,
앞차가 천천히 가면 답답함 때문에 위험한 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무조건 “정차 → 공회전 → 출발”을 반복하는 현재 방식보다,
적정 속도로 주행하면 자연스럽게 흐름이 이어지는 연동 신호체계를 일부 구간이라도 다시 활성화하는 방향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 출퇴근 시간 주요 간선도로
? 산업단지·물류 이동이 많은 구간
? 제한속도 기반 정속주행 연동 시스템
? AI 교통량 분석 기반 스마트 신호체계

같은 방식으로 발전시키면
교통 흐름 개선 + 연료 절감 + 배출가스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과속 유도형 연동”이 아니라
“규정속도 준수형 연동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예전 연동신호제가 더 좋았다
  • 지금 방식이 안전상 낫다
  • AI 기반 스마트 신호가 필요하다
  • 지역마다 체감이 다르다

여러 의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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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그냥해bomBEST

한쪽을 쭉 뚫으면 어느 한쪽은 막히게 되어 있음.. 통행량 조사하며 계속 최적화 하는 걸로 알고 있음.. 대로의 경우는 연동하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설계된 속도보다 님이 빨리 달리는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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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bom

한쪽을 쭉 뚫으면 어느 한쪽은 막히게 되어 있음.. 통행량 조사하며 계속 최적화 하는 걸로 알고 있음.. 대로의 경우는 연동하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설계된 속도보다 님이 빨리 달리는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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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만해2

시내주행하다보면 과속카메라있는 대로에서 과속은 꿈도 못꾸고 다음교차로에서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는 경우가많더라구요 억지로 한파트씩보내려고 잡아두는느낌까지 받습니다 전에는 대로기준으로 연동신호가 많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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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당연히 ai로 가는게 맞음 요즘은 ai가 안끼는데가 없음 한번씩 천불 나는게.. 가능하면 직진차량에 맞춰줘야 하는데 엉뚱하게 좌회전 차량에 맞게 신호가 떨어짐 ai라면 충분히 효과적인 신호쳬계 기대할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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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만해2

부산 하정우후보가 아침유세 나갔다가 차량 막히는거보고 부산에 ai신호체계로 바꾼다는 공약한다는 뉴스봣습니다 빨리 ai신호체계로 조금이나마 원활한 신호체계 만들어주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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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운전만해2 ai의 대가 하정우가 될 가능성 많음 빨리 부산에도 ai신호 체계 도입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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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드려쏴

요즘 내비에 신호시간 나오고 딱 규정속도에 맞춰 운전하면 신호빨 잘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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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샤르

신호 한 번 걸리면 그 뒤로 쭉 걸리는 구간이 있어서 그런데 지나갈 때는 조금 빨리 갈까 싶은 마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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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1

AI를 활용하는건.. 좀 기대되네요 ㅎㅎ 그리고 부산 같은경우. 도로 자체를 계획성있게 만들지 않은게 많아서 AI도 힘들껍니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가 110볼트에서 220볼트로 올때 30년 넘게 전기공사를 했듯이 도로도 AI를 통해서 교통량 분석해서 도로 구성도 좀 개선하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쉽지는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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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록

서울 같은 경우 중앙버스 제도도 한몫합니다. 차선 하나 없어지는것 외에도 정류장 가기위해 없던 횡단보도가 흐름을 무시하고 작동하다보니 말씀하신 연동신호도 개무시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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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Kuranyi

규정속도에 맞게 운전하면 신호빨 안받던데.. 출퇴근길 선두에 서있거나 신호아는놈이랑 같이 달리면 규정속도보다 오버하긴하지만 신호등 기준 5~6개이상 신호빨 받아서 연속 통과가능. 그런데 규정속도거나 규정속도 이하로 달리는 차량 흐름이라면 그냥 마음 비우고 나도 천천히 달림. 이 속도로가면 무조건 신호걸리는걸 알기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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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blue

ai 신호 시스템+자율주행 빨리 개발이 되어야 합니다 운전법을 자율에 맡기니 모두가 운전스타일이 달라 문제와 분쟁이 끊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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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받는쥴리

강원도 동해시 효자남길 백봉령 올라가는사거리 신호 20초 줍니다. 이런 개같은 신호 처음봅니다. 민원 계속 넣어도 꿉쩍도 안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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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징어땅콩

지금 선거 기간이자나요 유력 후보 찾아가서 민원 넣어요 혼자가지 말고 투표권있는 사람 여러명 대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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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주범이다

심시티만 해봐도 신호체계 맘대로 안됨. 님이 다니는 그 상태가 최선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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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임

ai로 해야죠 신차는 하이브리드 의무화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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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예요

대로기준 선두차량은 제한속도 꽉 채워가면 대략 2키로정도는 쭈욱 가는거 같던데요 말씀하신 부분들 전반적으로 복합적으로 성립되어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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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준비생

차를 없애면 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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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속의향기

안산은 신호체계 심각해요 한양대에서 중앙역가는 뻥 뚫린 길이 1.5키로 남짓한데 30분도 더걸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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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레이실버

흐름이 끊긴다는게 님 기준으로만 생각해서 그래요. 즉, 내가 지나갈때 신호가 끊기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건데 그렇다면 님 뒤에 차나 그 뒤에 차들은 반대로 흐름이 끊기겠죠. 파란불이 무한정 길어질수는 없으니 한 군집 단위로 끊기지 않고 이동하려면 어느 한 구간은 항시 비워져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하겠죠. 근데 뭐 좌회전 합류, 우회전 합류도 있고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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